바이브 코딩이 실패하는 이유가 맡기는 단위를 너무 크게 잡아서 이해못하고 AI에게 끌려다니느라 망하는 것이라는 생각한다.
1+2=3 이라는 수준은 믿고 맏기겠지만, "핀볼 게임을 구현해줘" 라는 짧은 주문의 결과는 내부는 엉망인 껍데기만 만들어질텐데 이를 고퀄리티라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
오늘 회의에서 우리팀의 특정 프로젝트는
E2E테스트를 빡세게 만든 후에
인간의 PR리뷰를 없애는 것으로 거의 가닥을 잡았다.
대신 의도를 담은 직관적인 도식 혹은 문서를
리뷰하는 것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아마 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 곳이 있거나,
앞으로 이렇게 될 곳이 많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