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는 불이 붙으면 열폭주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 순식간에 온도가 섭씨 1천도까지 올라감
그 리튬전지를 장착한 로봇이 수백대가 있었다고 함
그리고 인근 500m에 SK 인천 석유화학 공장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겨우 면한 셈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참사의 그 아리셀이 리튬전지 공장이었음
남의 진로고민에 말 안얹으면 탈나는 한계사축들아 그럼 님들도 체질 아닌가보죠
그냥 버티는 거다→그것도 능력이세요 축하합니다 저는 그 버티는 걸 못해요
제가 n년간 퇴사라는 걸 몇 번 했는지 모르시면 그냥 가주실 수 있나요 십수년 한 건 아니지만 님들보다 사회경험 길 수도 있어요
@rapto97 남편도 그 이유 때문에 중고폰 처분을 안하다가 제 권유 받고 전에 쓰던 폰 처분했었는데 귀신같이 남편 계정으로 로그인 시도가 와서 의심이 확신이 된 적이 있었네요.
이미 매입 기간이 지난건 따로 버리셔야 할거예요.
저는 뭐 그런거 있으면 비번 바꾸고 배 째라는 식의 태도라서 ㅋㅋㅋ
마라도에서 사람들이 고양이를 내보내고 쥐가 확 늘어서 쥐 퇴치에만 1억원 넘는 세금을 쓰고 있다는 기사
결국 자연 개체의 증감에 인간이 함부로 개입해선 안된다는 거다
그리고 고양이를 내몬 이유 중 하나가 뿔쇠오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애초에 뿔쇠오리 생태계를 망친 건 인간이 제일 큼
"유인도에서 뿔쇠오리가 번식하는 이유가 뭘까요? 원래 뿔쇠오리는 사람이나 육지 포식자가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만 번식하는 조류거든요. 마라도가 개간이 된 지 300년밖에 안 됐습니다. 예전엔 섬 전체에 뿔쇠오리가 번식했을 건데, 사람이 살면서 식생을 다 걷어내고 땅을 평탄화했어요. 그 과정에서 뿔쇠오리들이 번식지를 잃고 지금은 절벽에만 살아남아 있는 개체군이에요."
또한 고양이가 뿔쇠오리 사망에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하지만,
'이 사건에서 마라도 고양이는 일단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를 공격하는 죄를 가진 동물로 인식된다. 뿔쇠오리의 이동 경로, 개체군 번식 특성 등에 대해 진행된 연구는 전무하다. 고양이가 뿔쇠오리 개체군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명확지 않다. 단 한 편의 논문이 전부다.'
'뿔쇠오리 24마리를 죽인 주범으로 고양이가 지목된 거예요. 근데 거기 돌아다닐 때 사실 개도 있었고, 매도 있고, 뱀도 있고, 쥐도 있어요. 뿔쇠오리엔 다 천적이거든요.'
'철새가 당하는 사망 사고를 연구했다. 사고 원인은 고양이에 의한 포살(29.3%), 인공구조물(유리창 등)에 의한 충돌(22.3%), 기름 오염(15%) 등으로 많았다. 인간과 관련된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73.8%'
고양이를 내쫓을 이유도 사실 타당하지 않았음
차라리 '난 고양이가 싫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