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니까 생살이 뜯어먹히는 소리나 비명이 더 잘들려서 항상 귀막구 있으면 좋게땅
사실 눈다쳐서 피범벅이니까 바쿠가 넥타이나 교복셔츠팔부분 찢어가지고 성제 눈 지혈겸 가려주는거 보고시퍼써여..
처음 느껴보는 무력감에 눈물차오르는데 그것마저 통증이 심하게 오니까 힘없이예민한 뜽제ㅋㅋ
근데 참을인 어떻게 생겼더라...같은 딴생각 떠올리면서 안겨있는 열덩어리 토닥여줌.
중간에 애 완전히 기절하고 입떨어지면 입술 아래만 붓고 늘어나서 입 덜닫힘. 이렇게까지 해줄 생각은 없었는데... 방에 약이랑 집어던지고 나갈생각이였던 후민이였음. 하지만 금성제한테 물려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