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의 마무리에 접어듭니다 !
이번 2025년이 어떤 해였냐고 묻는다면 많은 감정을 배운 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어려움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일어서보고 무너져도 보고 ••• 영원하길 빌던 순간도, 지나가길 빌던 순간도 있었지만,
모든 날들을 되돌아보면 하나하나가 전부 존재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야마모토 쿄카라는 댄서를,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글을 사랑하고 —
감정이 파생되는 매개체가 많아지면 그에 따른 힘은 더더욱 단단해지기 마련이니까요 !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감사함도 품게 되고, 미안함도, 속상함도 품게 된 게 저에게는 정말 큰 축복이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더 많은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부디 함께하는 이가 적지 않기를 . .
저는 현생 이슈로 이번 달 말에 돌아와요 😵💫
기다려주셔서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벅차도록 행복한 12월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