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만큼 이능력 특무과가 하는 일은 분명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며, 희생이 따르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여기는거 같아요 여느 대의를 믿는 캐릭터들처럼 말이죠… 안고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두치님도 언급하신 것처럼 죽은 사람의 인생록을 쓰는 부분 같아요. 희생을 감수하긴 하지만
현실주의자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자신만의 정의가 있고 도덕이 있지만 그러기에 큰 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세상의 견고한 틀을 깨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요. 그 수단으로서 이능력 특무과를 선택한 것 같고… 스스로
저는 안고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말에 찬성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찬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견고한 틀과 법규를 깨가면서까지 이상을 지키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안고는 분명 정의로운 사람이지만 쿠니키다 같은 이상주의자라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