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정말 전투 전 시기라서 에디처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말해주는 친구가 너무 필요했어요🥺
아만다는 친구에게 지팡이를 겨누는 것이 슬프다기 보단(물론슬프긴하지만요) 할아버지의 최후의 최후까지 당신께서 들려주지 못한 말에 대한 후회<가 있던 상황이라 ,, 그리고 그게 거진 6년 정도 쌓여 있던 캐릭터라 드문드문 자신의 신념이 사회를 위한 게 아니라 단순 고집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거든요⋯ 하튼 그걸 싹 잡아줄 만큼 강직한 에디가 곁에 있었어서 다행이었다 ⋯ 정색해줘서 다행이었다 ⋯ !! 라는 메타적인 기쁨이 있어요 헝
[뻘] 에디 회유 불가 달고 있는 거 너무 좋았습니다 ⋯ 아역극통와요커뮤뛰고싶어 (ㅋ)
근데 얘네가 어떻게 싸우지 흠
솔직히 따지자면 안정형안정형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애지간한 건 대화로 풀고 나아가기 좋은 조합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하) ㅋㅋㅋㅋ 서로 맞는 말 하면 바로 납득해주고.. 흠? 맨디는 웬만한 건 납득하는 편인데 에디가 약간 '이건 용납 못해'하는 포인트 있나요
[응 시작점과 끝점이 다른 캐는 아름다운 거야 테리온 너 아주 잘하고 있어 킵고잉해]
아 불기 진승하고 나서 여기저기 쫓기는 친구들 도와주는 테리...... < 너 진짜 그리핀도르야 이거 너무 좋네요.....🥹 맨디는 소정의 목적은 다 이루었으니 항상 테리가 더 다치거나 위험해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같이 챙길 것 같으네요 엉
그 이후의 맨디는 마법사회에 쫓기다가 [예언자일보 복직은 완전불가능이고] 머글사회로 흘러들어가서 그쪽에서 기자 생활을 하는 걸 좀 생각해뒀었어요 흠흠. 추적을 잘 따돌려야겟으나 ⋯
흒흒 맞아요 둘다 어떻게든 이어나가고 있단 점에서 더 좋은 것이고 ⋯ 그리고 땅이 있는 한 하늘은 언제나 존재하잔아요?! 그런 것이지 ⋯ 마주 보고 있는 것이란 건 ⋯
[이초딩뭐지]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 원 ㅎㅎ
휴 저진짜 노래 방사형으로 뿌리고 저는 잊을 때도 있으니까 가끔 리마인드해주세요 저도 듣고 싶은데 잊고 사는 경우 너무 많아서... /제가어떻게아만다를굴렸을까요
하 ⋯⋯ 근데 정말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과 별개로 누군가와 닮아지고 싶지 않다고 괴로워하다가 / 결국 실제로 닮아버려 괴로워하거나 / 닮든 닮지 않았든 그 모습 그 자체를 (거울 속 모습 자체를) 혐오하게 되는 서사는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그건 정말 거울을 깨거나 거울 속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해소방법이라는 결말까지 ⋯ ㅠㅜ <이자식또똑같은말하네요
[그래서] 말해도 되는 건지 괜찮은 건지를 재고 따지다<이걸로 밀리는 대화는 언제나 사건의 전개가 필요한 법이죠⋯ 근데 어쩌면? 아래처럼 해소되지 못한 상태로 두다가 어느 순간 풀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전쟁을 하는 동안엔 낯 굳힌 채로 대면할 수밖에 없겠죠 ⋯ 그치만 전쟁이 끝난다면? 테리가 부질없었다그지⋯ 해준다면? 아만다는 좀 지친 얼굴로 무엇이? 라고 되물을 것 같아요 /어쨋든죽먹승세계관이라면.....
ㄴ 근데 시비 거는 거 아니고 정말 테리 안에서 무언가 변화가 일어났는지 묻는 느낌으로,, 아만다도 내심 그런 방향의 대화일 거란 걸 느끼고 있을 테고요 (뭔가풀어나갈수있다⋯라는)
[잠깐만] 어이거 잘하면 테리가 빗자루 태워주는 생존 IF 거기까지 이어갈 수 있나 제가 지금 졸려서 판단 능력이 흐려진 걸 수도 있으니까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KK_HO1 저 집에서 이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대서 엄마한테 혼났어요 [녀석은 뭔 초딩 같은 말로 입을 연다]
하근데 말해주시는 것들 다 느껴져요 전자는 약간 AMV 같은 느낌으로 망상하게 된다. . 서로 등 기대 앉아 있다가 노을 완전히 사라지고 어둑해지면 손 잡고 하염없이 걷는 그런 느낌이요. . .^_^ [와여기는밤이찾아온다백야가아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는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없게 됐지만 결과적으로는 둘이 같은 밤을 생각하고 같은 밤에 대해서 심상을 공유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이시져........떠어엉...떠엉 아 노래 너므 좋다.. 여기 감상 너무 길게 적다보니 약간 [리비와맨디의심리상태공간] 같은 게 됐는데
이 타래는 막 넘겨주셔도 돼욬 제가 그냥 떠드는거좋아하는거니까 헷
헷 디디가 도파민 얻을 만큼 신나게 놀아주진 못하지만 [약간 기운 좋은 가나디를 둔 견주같은 무드의 말이 돼버렸네요]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정도는 열심히 만들어볼 수 있으니까 // 하근데 디디랑 비니<이거 진짜 잘 어울리는 템 같아요 ㅠㅜ ㅋ ㅋ ㅋ 캐주얼한 룩 위주라..🥹🥹
헐 근데 클루 너무 재밌겠다 2인 룰로 열심히 놀고 바로 눈구경하는...<아크리스마스낭만이 너무낭낭해요... 이러면 눈 보다가 바로 메리크리스마스,디디. 해줘야죠...🥲이런날 함께해줄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해삐한 거야. .
하핫 생필품이지 그 모든 걸 이겨내려면⋯⋯
헐 안 그래도 방 컨디션 짤 때 다양한 소품의 조명이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 독서등으로도 괜찮고 아니면 그냥 인테리어용 조명도 괜찮고.. .. [이거선물해주면너무룽이죠] 테리 오면 그 조명 켜줘야지 또
아진짜 아만다한테 있을 법한 모든 걸 짚어주셨다 책상엔 취재중인 것들 관련해서 모아둔 것들이 꽤 많을 것 같아요// 잉크도 꽤 정확한 호오가 있어서 자주 사러 나가고..
생각보다 정리에 기똥찬 편은 아니라 (해야 돼서 했던거라) 자기 공간은 좀 자기만의 규칙이 있을 것 같습니다<남이 보면 이게뭐야스럽단 이야기 큼큼 테리야그래도더럽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