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는
가장 비싸게 팔리는 작가, 포토콜라주의 대가, 대담한 퀴어 소재 작품, 획기적인 아이패드 드로잉 등 화려한 수식어가 많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Dog days라는 책으로 엮은 닥스훈트 그림이에요. 사랑이 너무나도 묻어나오죠.
제가 너무 좋아하던 작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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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타쿠 행사 열리는 것들 다 이 분 덕분에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고... 많은 분들이 사기 등 조심하게 된 것도 이분이 총대 매주시고 지금껏 고생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일상 회복을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타쿠라면 꼭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