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전 집나간 아들을 찾고 싶다는 어머니 ]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 끼쳤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105~106회의
탐정 의뢰 사연을 요약했습니다.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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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년 전 집 나간 아들을
생사라도 알고 싶다며 엄마가 탐정에게 의뢰한 사연.
남편 도박 빚 대신 떠안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운 희생적인 엄마였으나
하지만, 아들은 스무살이 되자 쪽지 하나 없이 사라진 뒤
1년 후 찾지 말라는 문자만 남겼다고 함.
<2>
먼저 탐정들은 아들과 마지막으로 연락했다는 딸을 찾아 나섰음.
하지만 딸을 찾았을 때,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반응이 나옴.
칼 들고 때리고 혼내는 건 일상이었다는 딸의 증언
동생도 힘드니까 집을 나갔을 거라는 예상.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들을 그냥 찾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함.
<3>
다음으로 아들을 찾아 나섰음.
마지막 등본상 주소지를 기반으로
고시원을 수십 곳을 샅샅이 뒤진 후 마침내 아들을 찾음.
그가 말한 집을 나간 이유는
어머니가 나가라고 쫓아냈다고 함.
이후 아들의 입에서도 엄마의 가정 폭력에 대한 얘기가 나옴.
즉, 가출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도피였던 것.
<4>
그리고 결정적인 반전이 있었음.
엄마는 아들 실종 후 몇 년 뒤 실종선고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아들의 사망보험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남.
관련 사건이 기사로까지 작성되어졌고,
결국 보험사기로 징역형까지 선고 받은 것으로 밝혀짐.
다시 정리하면
> 아들 명의로 사망보험 가입
> 아들 가출 신고
> 몇 년 뒤 아들 실종 선고
> 이를 토대로 아들의 사망 보험금 신청
(남편 또한 유사한 과정으로 보험금 신청)
(*실종 선고 : 5년간 생사 불명 시 사망처리 가능)
결국 아들은 어머니와 연락을 하지 않고 다시 자취를 감췄음
<5>
조사 내용을 가지고 엄마에게로 와서 다시 얘기를 진행.
폭력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올바르게 키우려고 했다는 엄마
하지만 첫 의뢰 당시에 들었던 것과는 말이 달라짐
아들의 사망보험금 신청에 대해서도
아들을 찾기 위해서 사망보험금을 신청했다고 억울해함.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아들을 찾을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법원에서는 수익자 변경과
추가 계약등을 들어 보험사기로 판단함.
마지막으로는 탐정은 아들이 살았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전하지 않고 의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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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탐비 의뢰 중에서
가장 충격, 소름이 끼치는,
그리고 씁쓸한 결말로 끝나는 의뢰였습니다.
무개념 부모들이다.
무인 문구점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고, 뜯고,
망가뜨린 아이들도 문제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그 뒤에 나온 부모의 반응이었다.
"촉법소년이니 마음대로 해봐."
솔직히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아이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는 법,
피해를 줬으면 책임지는 법,
남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법.
이걸 가르쳐야 할 사람이 부모다.
그런데 부모가 먼저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겠는가.
요즘 사건들을 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촉법소년 문제가 아니라
촉법부모 문제가 더 심각한 것 아닌가.
아이가 잘못했으면
부모가 대신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
그게 부모다.
그런데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고,
합의를 거부하고,
피해자를 무시한다면
그 아이의 미래는 누가 책임질까?
나도 아이들의 부모다.
그래서 더 무섭다.
공부 못하는 건 괜찮다.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을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사람으로 크는 건 정말 위험하다.
아이를 키우는 건
밥 먹이고 학교 보내는 게 끝이 아니다.
잘못했을 때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솔직히 이번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보다 부모에게 더 화가 났다.
이래저래 약군 소리를 듣는 대한제국군인데, 대표적인 사례가 당시 두 번이나 일본군에게 궁궐 경비가 뚫렸다는 것.
대표적인 것이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乙未事變, 1895년 10월 8일) 당시 대한제국군이 일본군에 무기력하게 패했다는 것. 사실 당시 대한제국군은 나름대로의 사정 속에서 분전했고, 그 사정 속에는 일본 측의 치밀한 사전 공작이 있었다.
① 동학 농민운동 진압 차출
당시 경복궁 수비를 맡아야 할 정예 병력 상당수가 동학 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진압을 위해 지방으로 차출된 상태였다.
② 핵심 장교들의 사전 매수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楼)에 포섭된 훈련대 간부들이 반란에 가담했다. 제1대대장 이두황(李斗璜), 제2대대장 우범선(禹範善), 전 군부 협판 이주회(李周會) 등이 일본군에 합세해 광화문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이후 일본으로 망명했는데, 우범선은 1903년 고영근(高永根)에게 암살당했다.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육종학자 우장춘(禹長春)이 그의 아들.
③ 시위대의 분전과 기만에 의한 붕괴
시위대 300~400명이 미국인 교관 다이(William McEntyre Dye) 장군과 현흥택(玄興澤) 연대장의 지휘 아래 새벽부터 완강히 저항했다. 갑오경장(甲午更張) 당시 일본에게 우수한 무기를 압수당한 상태였음에도 분전했으나, 홍계훈(洪啓薰) 연대장은 광화문 앞에서 일본군의 집중 사격을 받고 전사했다.
④ 흥선대원군의 협조와 정병하의 기만
결국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일본이 사전에 협조를 구해둔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이 등장한다(역시 만악의 근원...). 일본 측은 공덕리 별장에 칩거하던 그를 찾아가 이번 사건에 협조하도록 설득했고, 일본군은 그를 내세워 「조선의 내부 분쟁」으로 위장하려 했다.
일본군과 낭인들이 경복궁을 장악하는 동안 흥선대원군은 강녕전(康寧殿)에 대기했고, 흥선대원군의 명을 받은 정병하(鄭秉夏)는 이 상황을 이용해 「두 분 전하는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경비 병력을 안심시켜 해산시킨다.
고종은 이 전투에서 순국한 홍계훈 등 여러 장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1900년 장충단(奬忠壇)이라는 사당을 세운다. 일제 정부는 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 후 장충단을 폐사하고 장충단비를 뽑아서 폐기한 후 그 자리에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는 박문사(博文寺)를 세웠다.
🧐🤔YOU WANTED A WALL, TRUMP? YOU’LL HAVE ONE.
Mexico’s president, Claudia Sheinbaum, responded to Trump’s threats:
“So you voted to build a wall.
Well then, dear Americans — even if geography isn’t your strong suit, and you see America as a country rather than a continent — you should know that on the other side of that wall stand 7 billion people.
And if the word ‘people’ doesn’t resonate with you, let’s call them ‘consumers.’
Those 7 billion consumers can switch from iPhone to Samsung or Huawei in less than two days.
They can trade Levi’s for Zara or Massimo Dutti, and within six months replace Ford and Chevrolet with Toyota, KIA, Mazda, Honda, Hyundai, Volvo, Subaru, Renault, or BMW — brands that are already more popular in many places.
They can cancel DirecTV.
And even if they choose not to, they can stop watching Hollywood films and turn instead to higher-quality productions from Latin America or Europe — with richer storytelling and better filmmaking.
Believe it or not, people can skip Disney and visit the Xcaret resort in Cancún instead — or explore destinations across Mexico, Canada, or South America.
Even in Mexico, you can find better burgers than McDonald’s — with higher nutritional value.
Have you ever seen pyramids in the United States?
Egypt, Mexico, Peru, Guatemala, and Sudan have ancient wonders — none of them in the U.S.
If they were, Trump would probably have bought and resold them by now.
We know Nike isn’t the only sneaker brand. There’s Adidas — and even Mexican brands like Panama.
We understand economics better than you think.
And we also know that when those 7 billion consumers stop buying American products, unemployment will rise, and your economy — trapped behind its own self-imposed wall — will begin to collapse to the point where you’ll be begging for help.
We didn’t want to do this.
But you wanted a wall?
Well.
You’ve got one.”
Her approval rating has reached a historic level — according to a recent poll, it stands at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