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취객이 버스에 올라 여기저기에 욕을 하자 기사가 나섰다.
기사 : 선생님, 약주 한잔하셨군요.
승객 : 그래 했다. 왜 이 XX야.
기사 : 고단하시죠. 저도 요새 참 삶이 팍팍합니다.
승객 : ... 뭐요?
기사 : 제가 편안히 모실게요. 어디까지 가시나요?
승객 : .. OO 아파트요.
기사 : 네 날씨가 좋아요. 창문 열고 바람 좀 느껴보세요.
꼭 같이 화를 내야만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에 긍정으로 답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긍정으로 다가가는 연습은 꼭 필요합니다.
관습에 익숙해지면 매몰비용적 사고에 젖기 쉽다. 성과에 더 이상 기여하지 않는 자원을 포기하지 않고, 익숙한 것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매몰비용적 사고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그렇게 하니까', '여태까지 이렇게 했으니까' 하며 익숙한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리더는 확신이 들지 않더라도 확신에 찬 표현을 해야 한다. 투자나 인사 관련 의사결정은 모든 변수가 명료해 질 때까지 결코 기다릴 수 없는 사안들이다. 의사결정이 필요한 그 순간에 바로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확신이 없더라도 확신에 찬 것처럼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리더에게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