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 제발 이 어플 써봐
그냥 지구본 돌리면 전세계의 라디오 들을수있음
나지금 이름처음듣는 섬에 사는 DJ가 틀어주는 노래 듣는중인데 감성이 충만해서 눈물흘림
그리고 한국내에서도 마포FM 성남FM 이런 지방방송?란게 있더라고..?(몰랏어) 여기 플리가 진국임 제발들어봐
불행해지는 비법 알려줄까?
남들이 어디서 뭘 먹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내 안테나를 켜두면 내 인생이 초라해짐
티비나 라디오가 지직거리는 이유는 다른 주파수가 내 주파수를 방해해서 그런거거든
내 주파수가 단단하지 않은데 당연히 간접신호가 들어오지
내가 보낸 신호가 단단하지 못하면
주변의 온갖 잡음과 다른 신호들 때문에 내 인생이 지직거리기 시작함
세상의 기준에 나를 끼워맞��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내 세상을 만들어야돼
방 청소하고
좋아하는 필기구로 내 공부를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고
운동하면서 내 몸에 집중하고
그렇게 진짜 내 시간을 보낼 때 삶의 밀도가 단단해지고
다른 신호들이 내 주파수를 간섭할 수 없게 되는거임
남산 국립극장 옆에 오르막길 달리기 훈련하는 데 있거든. 거기서 줄넘기 하면서 뛰는 할아부지 한 분 계셔. 산토끼 동호횐가 뭐시기 옷 입고 뛰시는데 작년 폭우가 쏟아질 때도, 오늘도 계셨다. 화이팅 해주셨어..멋있는 분이야 정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달리기는 매우 힘들었다. 깨꼬닥
헤헤 한강 수영 재밌더라! 다음엔 상급 도전하겠다. 대회기 아니라 축제라서 좋았다. 모두들 잔디밭에 돗저리 깔아놓고 과자 까먹다가 가볼까? 하고 우르르 가고 라면 먹고 자전거 타고 놀면서 했다. 기록은 당연 없음. 안전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든다. 재밌었음!!!
마포구 박강수, 북한도 아니고 오만군데다 지 이름 돌로 새겨 놓은 거 꼴불견이다. 그 아름답던 메타세콰이어길에 시뻘건 포토라인 설치하고 난데없는 시인의 거리 만들고 또 그걸 생색내려고 돌에다가 자기 이름 새김. 뿐만 아니라 하천 정비한 것조차 돌에 지 이름 새김. 왜 세금을 지 자랑에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