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더비들, 이 3일 동안 모든 자리를 꽉 채워 주신 우리 더비들 그리고 지금 온라인으로 보고 계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하게 이렇게 담담하게 노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보이즈 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40714)
비 오는 날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왜냐면 축축하고 습하고 밖에 나가서 놀기도 힘들고 생활하기도 힘든 불편함이 당연히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요 저는 이런 날이 유독 기분이 좋고 행복하더라고요 이런 날일수록 사랑을 더 말하고 사랑을 더 받고 싶은 날인 것 같아요
저는 저의 예민함을 단점이라고 봤었는데 단점을 장점으로 봐 주는게 사랑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 같아 누군가 나를 보고 까칠하다고 얘기를 해서 내가 한동안 까칠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를 섬세하다고 표현해 주는 사람을 보면서부터 ‘아 내가 섬세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