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9일 만에… 터널서 생존자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 홍수 피해를 입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됐습니다.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기계반장 산제이 사,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이 각각 구조됐으며, 구조대는 수색 도중 터널 안에서 사람 목소리를 확인하고 계속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리슐리 3A와 인근 발전소 두 곳에는 약 90명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추정되며, 해당 지역은 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하던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에서 약 6㎞ 떨어진 곳입니다.
#네팔홍수 #구조소식
"올해 4분기 중 이전 기관 확정…외교·통일부도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로 지역 거점 힘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중앙행정기관도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을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통해 역대 최대인 109개 기관을 감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공기관이전 #세종시
학생 이마에 키스한 교사 ‘집행유예?’
1. 제주지법, 교사 A씨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2년 선고함
2. 성폭력치료·아동학대재범예방 강의 각 40시간,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함
3. A씨는 2024년 6~7월 자기 집과 학교서 학생 끌어안고 이마에 키스하는 등 학대
4. 학생이 고민상담 요청하자 "힘들면 우리집 와도 된다"며 집으로 부른 것으로 조사됨
5. 재판부 "신고의무자인 교사가 본분 망각하고 성적학대, 죄책 무겁다"고 지적
6. 다만 피해자 공탁, 초범, 성실 근무 이력 참작해서 형량 정함
7. 그런데 집행유예 2년...
청주 초등생, 교사 무차별 폭행…영상까지 찍혔다
청주 한 초교서 2일 오전 5학년 A양이 교사 B씨 폭행함
영상 보면 교실 앞에 서 있던 B씨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발로 걷어참…
제지하던 B씨 양팔 붙잡고 교실 뒤편으로 끌고 가서 발차기, 주먹으로 머리·얼굴 가격함
머리채까지 잡아채서 잡아당김
A양은 정서불안 학생으로 평소에도 교사·학생들에게 욕설·과격행동 있었다고…
전날엔 "시험지 더럽다"며 욕설했고, 재시험 안내받자 이번 폭행 저지름
말리던 교감과 다른 교사에게도 욕설하며 계속 폭행함
B교사는 조퇴 후 병원행. 교육당국은 가해학생 즉시분리·출석정지 등 긴급조치 시행함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관여자로 지목한 가수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MC몽은 지난 5월 18일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 불법도박 모임 존재를 주장하며 김민종을 지목했고, 김민종 측은 이로 인해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편이 중단되는 등 실질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대리인은 "어떠한 타협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허위사실 유포 시 가처분 등 법적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김민종 #MC몽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3년 3월 가족과 제주 여행 전 공무 수행 시에만 이용 가능한 김포공항 귀빈실을 사적으로 이용했고, 지난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당명이 인쇄된 옷을 입고 촬영한 선거운동 성격의 영상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서민위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용혜인 #경찰고발
고속도로 암행차
1. 겉보기엔 평범한 G70인데 조합이 다름 — 일반 번호판+회색·흰색 계열 썬팅이 일반차보다 진하면 거의 100%임
2. "경찰차처럼 안 보이게" 만든 게 핵심 목적임…
3. 고속도로서 과속·난폭운전·지정차로 위반 잡는 용도임
4. 레이더+고성능 카메라 달려서 달리면서 앞차 속도, 번호까지 기록 가능함
5. 암행차 만났다고 추월 자체가 불법은 아님. 문제는 추월하며 과속·차로위반 하는 것…
6. 결론은 하나 — 암행차 있든 없든 안전운전이 답임
병사 월급 두 배 됐는데 적금 가입은 오히려 줄었음…
1. 5대은행 장병적금 신규가입, 2022년 36만좌→작년 24만좌로 32.3% 감소함
2. 병력 감소율(10%) 감안해도 감소폭이 3배 이상임…
3. 금융권 "휴대전화 보편화되며 주식·가상자산·도박으로 급여 사용처 다양해졌다"고 분석
4. 군인 10명 중 4명 이상 불법도박으로 손실 봄. 평균 손실액 530만원…
5. 도박자금 출처 64.2%가 월급이었음
6. 최근 2년 채무조정 확정 군인 1318명, 지원액 301억원
7. 최기상 의원 "위험 징후 장병 조기 상담·채무조정 연계할 상시관리체계 필요"라고 지적함
제주 장씨 사망 원인, 경찰 입장 계속 오락가락
1. 홍석기 국수본부장, 31일 "시신 부패로 사인 불명"이라고 밝힘.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2. 근데 24일 발견 당일엔 "타살 가능성 낮다"며 자살 추정한다고 했었음
3. 부검 결과 나온 뒤에도 야자수에 목매 숨진 걸로 추정한다는 입장 유지해왔음…
4. 근데 야간에 인적 드문 곳, 나무줄기도 약하고 뾰족해서 목맴사 불가능하단 의혹 계속 나옴
5. 27일 재연실험 후엔 처음 "자살 가능하다" 했다가 논란 커지자 "아직 결과 안 나왔다"며 또 말 바꿈
6. A 경장은 9월1일 검찰 송치되며 경찰이 수사 결과 구체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한일 청년 2000명씩 설문했더니 결과가 갈림
1. 결혼 의욕 한국 높아, 한국 81.4% vs 일본 57.6%
2. 일본은 42.4%가 "평생 결혼 안 한다"고 답함
3. 결혼 조건도 다름
4. 한국은 '주택 확보'(58.6%)·'안정적 수입'(57.0%)·'출산육아 환경'(36.7%) 순…
5. 일본은 '안정적 수입'(59.6%)·'만남의 장'(44.9%)·'취미 시간 확보'(30.3%) 순으로 결이 다름
6. 출산 계획도 극명하게 갈림
7. 한국은 2명(28.9%)이 최다인데, 일본은 0명(30.7%)이 최다임
8. 참고로 한국 합계출산율 0.80명(4위)
9. 일본은 1.14명이지만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한국보다 낮음(59.6% vs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