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콜롬비아는 페트로가 시작한 사회·환경적 변혁의 길을 계속 걸을 것인지, 아니면 군사주의와 사회지출 삭감의 디스토피아로 빠져들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후자의 길은 의심할 여지 없이 무장분쟁을 악화시키고, 그 분쟁을 낳은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https://t.co/EPkTa0ctha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결합된 정책을 추진하면서 자본주의 세계의 다른 정부들도 1973~74년 첫 번째 오일쇼크 당시 저질렀던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전 세계 노동대중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라는 두 가지 고통을 동시에 떠안게 만드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https://t.co/a1TANsvhnZ
“배달의민족이 지난 3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 2조 원 가운데 74%를 해외 본사에 송금했다” “오토바이와 보험, 헬멧, 배달통 등 모든 비용을 노동자가 부담하고 대기시간과 이동시간은 0원으로 처리된다” “배달노동자들을 아주 촘촘하게 착취하고 있다”https://t.co/sEPYXh9R1L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했다면, 그것은 단순한 실무 착오가 아니라 참정권 행사 조건의 붕괴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처럼 초접전으로 전개된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선거관리 신뢰의 훼손은 더 크다.https://t.co/iMIwE7lNhZ
1990년대 나이키가 더 싼 임금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떠나자 한국 신발업체는 줄도산했다. 반면, 나이키는 세계 아동노동에 기대 자본을 확장해갔다. 1995년 이후에야 전 세계 나이키 공장에서 16세 미만 아동 고용을 금지했다. https://t.co/cLzagoqsbu
정규직이 쳐놓은 안전한 울타리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허물어진 울타리를 더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는 권리가 하청노동자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위험한 일을 해왔으므로 ‘무임승차’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별도, 시혜도 안 된다.https://t.co/TyBZVfbBAm
모디 정부는 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고, 미국-이스라엘 축과의 비도덕적이고 정당화할 수 없는 밀착 관계 때문에 파키스탄조차 가졌던 외교적 선택의 여지마저 잃었다. 그럼에도 현재 위기의 뿌리는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https://t.co/alfE5LBgzb
[인터뷰] 응답하라, 정성용!! https://t.co/4BPUnGCvAa
참세상 영상 인터뷰...정치인을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2026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모시고, 말이 아니라 삶과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