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때 쉬는 시간에 시끄러운 교실에 나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었는데... 아이들은 선생님 옆에서 재잘재잘 하고 자기들끼리 놀고 그러는데 나는 어디에도 낄 수 없을 때
그때 깨달았던 것 같음
나는 저쪽 사람이 아니구나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하고
어떤 거스를 수 없는 흐름처럼
옛날에 대학동아리에 진짜 존나예쁜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그사람이 하필 머리도 단발기장으로 기르고 반묶음하고있어서 말을 하기전까지는 난 당연히 그사람이 여자인줄 알고 친해지고싶어서 안녕하세요언니ㅎㅎ 했다가 그사람이 ㅋㅋㅋ언니?나남잔데 라고해서 충격받앗던 사건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