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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문화 봄호에 작업이 실렸습니다.
김예성 큐레이터님의 ��천으로 시작된 이번 기회와, 김보란 큐레이터님의 세심한 진행 덕분에
의미 있는 아트 주얼리 특집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윈도우 전시의 기억이 이어져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인연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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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흔적을 남기고, 형태는 여미어집니다.
눌리고 갈라진 표면 위에 찍힌 지문과
아직 여물지 않은 안쪽의 감각을 따라
하나의 덩어리는 쥐어지고, 모아지고, 다시 여미어집니다.
<달면 단추> 전시에 참여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게 준비한 전시이니 편하게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