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주변 주들이 본인 웃기려고 똥꼬쇼를 해도! 절대! 웃어주지 않는다!했던 게 기유인데 참... 2년 사이에 웬 6살 연하 남자애랑 희희덕거리면서 지낸다는 게 말이 안 돼 사실 설산에서 모르는 애한테 갑자기 지 과거 투영하고 바락바락 화내는 것부터가 에러긴 했는데(나머지 주들: 뭐야 Tlqkf)
이거 공계에서 말하기엔 너무 원색적인 말이 아닌가 싶어서 조심스러운데 솔직히 기유탄 보면은 꼭 이 문장이 생각남; 전쟁통 중에도 아이는 태어난다고...
귀살대 다니느라 맨날 목숨이 경각을 왔다갔다하는데 얘네는 할 건 해야지라는 마인드로 진짜 할 거 다 할 듯 사귀는 것도 하고 교집합도 하고
사네미 본인도 자기 피가 도깨비들을 얼마나 취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면서 굳이...ㅋㅋ 오니 네즈코가 침 줄줄 흘리면서 사네미를 바라본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특별히 더 맛있고 향기로운 인간 남자 피가 눈앞에서 뚝뚝 떨어지는데 이성 면역 없는 오니즈코한테는 거의 황홀한 폭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