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음 하고 1분만 해보세요. 미주신경 자극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목에서 진동이 묵직하게 울리죠? 그 진동이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거예요.
미주신경이 뭐냐면, 뇌에서 내장까지 길게 이어지는 부교감신경의 핵심입니다.
여기가 자극되면 몸이 휴식 모드로 전환돼요. 소화 잘 되고, 머리 맑아지고, 어깨 긴장까지 풀립니다.
진료실에서 직접 해보시라고 하면 처음엔 이게 되냐고 갸웃하시던 분들도, 끝나고 나면 어 진짜 풀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회의 전에, 긴장될 때, 잠들기 전에 언제든 해도 됩니다.
돈도 시간도 안 들어요.
해보시면 알아요.
<'극우'같은 소리하네>
서울 선거에서 30대 여성을 비롯한 2030 세대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것을 두고, 일부 정치인과 지망생들이 '청년 세대의 극우화'라거나 '여성들마저 극우가 됐다'는 무책임한 소리를 해댄다. 이런 소리는 자기 진영을 지키기 위한 정치권 관계자들의 비겁한 변명이거나, 이 위기를 기회 삼아 청년정치인으로 이름을 알리려는 네임드 스피커들의 선동에 불과하다.
패배의 이유는 단순하다.
못해서, 그리고 못나서 진 것이다. 현 여당과 그 후보에게, 젊은 세대가 매력을 느끼거나 지지해야 할 유효한 이유가 없었던 것 뿐이다. 막막한 미래, 부족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속에서 여당은 청년들이 처한 경제적·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비전을 단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현 여당 진영은 평범한 사람들의 경제적 이익 추구, 생존을 위한 고민을 '이기주의'로 매도했고, 고민 끝에 진영을 넘어서는 선택을 '극우'라며 가스라이팅해 왔다.
더구나 정작 자신들이 내놓은 후보는 '술자리 폭행', '칸쿤 외유', '2차 강요' 같은 부도덕한 키워드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젊은 세대의 마음을 얻기를 바란단 말인가. 능력도 부족하고 부도덕한데다 모순된 진영이 겸허한 척, 잘난 척까지 멈추지 않으니 젊은 유권자가 등을 돌린 것이다.
여당에 마음 뜬 이들이 실제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정당을 찾다 보니 그게 제1 야당이었고, 그 당이 가진 여러가지 꼴보기 싫은 점들(윤어게인과의 절연 미비, 극성지지층)에도 불구하고 '에잇' 하며 찍었다는 걸 왜 외면할까. 망한 이유를 분석해서 나아지려면 이 '에잇' 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이 지점을 무시하고 세대와 성별을 싸잡아서 '청년극우' 니 '내란옹호'니 '2찍페미' 이니 하고 몰아대면? 당장 마음이야 편할지 모르나 앞으로 더 크고 더 고통스럽게 패배할 것이다.
나 역시 기성세대라 2030 청년들의 고통을 온전히 알 수도, 아는 척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정치권 언저리에서 마이크를 잡았다는 이들이, 갑자기 무슨 대단한 선지자나 된 것 처럼 '너희는 극우야' 하며 젊은 유권자의 선택을 모욕하는 모습은 역겹다. 자신들 진영의 모순과 과오를 가리고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 안 그래도 힘겨운 젊은이들의 선택을 극우같은 소리로 매도하지 마라. 아니 계속 해라. 어떻게 되나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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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2억 모으는 방법
1️⃣소득을 겁나 키운다
직장수입+부업+사업으로 수익을 늘림.
직장에서 200벌면 안돼.. 세후 월급이 300이상 400이상 500이상 목표로 벌어야함
거기서 이제 주말에 학원강의 뛰거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 부업을 하나 파셈
자본 들여서 리스크 가지고 하는 사업은 3년 내 2억 만들기에 좀 빡셀 수 있음…
연에 6천 7천만원을 순저축해야하므로 월에 500에서 600만원 사이를 저축하면 됨.
최소 생활비 100만원으로 제한하고 짠테크 병행 필수.
2️⃣투자를 겁나 잘한다
워렌버핏을 꺾으셈ㅋ 3년 이상 연수익률 20퍼 넘길 각오로 해야함. 자본금이 1억 있잖아?
1년차에 1억 2천, 2년차에 1억 4천 400, 3년차에 1억 7천 280만원 됨
그러면 나는 3년 동안 2천 720만원만 모아도 3년안에 2억 모으는 거임
연수익률이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20퍼 넘으려면 분산투자 지수투자로는 힘듦
성장산업 유망한 기업 찾아서 몰빵 투자 가야함
3️⃣소비통제 절제 마스터가 된다
거지맵 꿰뚫고 있을 정도여야하고 사실 외식? 안됨. 집에서 사전에 밀프랩해둔걸로 모든 끼니를 해결하며 계획되지 않은 지출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 마음가짐. 가계부 당연히 철두철미 작성하면서 매일 소비일기 써야함. 핸드폰 충전도 회사에서. 알뜰폰 무조건에 핸드폰은 5년 이상 쓰고 미용실 옷 화장품도 거의 소비 금지. 국가에서 보조금 청년 정책 다 받아먹어야함. 월 소비 금액은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임.
이 셋을 엮으셈
소득은 최대로 투자도 최대로 짠테크는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 최고로 돌려버림
발랑이 보면 사람마다 보통 잘하거나 잘했을 때 자부심 느끼는 분야가 달랐음
하다가 내가 인생 ㅅㅍ 이렇게까지 살 필요 있나 싶고 현타오면 제일 힘든 부분 약간 놓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