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과 동시에 불법 사이트에 작품이 풀렸던 입장에서 사이트 폐쇄는 반갑지만.. 저는 이 일을 해결해야 할 1순위 주체는 작품을 유통하며 보안을 철저히 했어야 할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회사가
1. 작품 별 불법 사이트 피해 상황 공유
2. 작품 유출에 대한 대책 안내 및 사과
3. 원할 시 집단 소송 지원
4. 피해 작가들에 대한 심리치료지원
(안 그래도 일이 많으신 담당 PD님들에게 해당 업무 할당 X, 별도 팀 운영으로 작가들이 언제든 문의할 수 있도록 O)
다른 사안은 몰라도 1,2에 대한 부분이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왔다면 작가들이 개인 계정에서 리스크를 감내하며 발언하고 스트레스받는 상황은 덜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득을 보게 되는 사람들은 뒤로 빠져있는 이 상황에서 작가, 독자님들이 앞에서 싸우다 갉아먹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나서서 발언해 주시는 독자님들 작가님들께는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이 사안이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차라리 비싸다고 하는거 입막음하지 말고 비싼 거 맞음 그러니 우리 같이 플랫폼을 패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 플로 가는게 낫지 않나
웹툰 하나만 정주행 쭉 해도 거진 10만원 쓸 때도 많으니까 소비러 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자꾸 600원도 없으면 보지마 이러는 거임 누가 한 회차만 찍먹하고 끝나냐고
다들 돈 아끼려고 쫀득하게 테무 알리 쓰고 넷플도 분철해서 보는 마당에 웹툰 가격 비싸다고 말하는게 뭐가 그리 문제되는 일인지 모르겠음 작가 수수료값 생각 안 하냐 그러는데 그런거까지 누가 생각함 물건 살 때 판매자 입장까지 생각해서 사는 사람이 어딨다고; 소비자 입장에선 개비싼거 맞음
비싸면 안 보면 됨 이러는데 그럼 영화값은 왤케 처팬거임 그것도 사실 안 보면 그만이고 실제로도 많이 줄어서 영화관 망해가는데도 사람들 아직까지 비싸다고 욕하잖음
소비자 입장에서 비싸다고 말하는건 그냥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유독 웹툰판만 잡도리를 ㅈㄴ 하는 거 같음
보통 두쫀쿠도 원가가 어쩌구 해서 비싼거다 할 때 원가 알겠는데 ㅈㄴ 비싼거 맞음;; 이러고 다녔잖음 소비자 입장에서 웹툰 비싸다는 말을 왜 못하지?
수수료 그런건 플랫폼한테 따져야 하는 일이고 소비자한테 따질 일은 아니라 보는데 자꾸 부담을 독자한테 떠안기듯 말하는 게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