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근원적인 생각은 걱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속마음을 까보면 "인간으로 살아 그렇게 태어났잖아, 누릴 수 있는 것들은 누리고 살면서 행복해, 비관해서 죽지 말고."정도가 진심인데 말이 꽤 거친 편입니다 (이건 오래 복무하면서 빠르고 직관적인 언어습관이 박혀서...)
@DDABONG2E 듀라한 안으면 큰일나죠 죽을지도 인간 죽으면 이제 엉엉 우는거죠 그 자리에서 죽지마 죽지마 하고 사실 반쯤 농담이긴 한데, 묘하게 포옹하면 무게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인외 인간 썰 맛있다 더 주세요 마주치면 어떤 느낌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간을 어떻게 대하는지 같은거..🥹
@berryYoger 모방으로 만든것이 자동인형이며 오토마타고 인간의 언어를 흉내낼 수 있는 발성기관을 만든다고 해도 아마 만족하지 못 하겠거니... 싶어요 카디스는 아마도? 결국은 마주봐야 하는 것은 인간이라서...
환. 고민하다가 깨긴 합니다 거기에 목이 묶여있으면 일단 깨고 설교해서 문제가 되는 편이죠
@berryYoger 약간 감정을 느끼는데 더 예민하고 세심한쪽이 카디스라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자아가 철창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해서 누가 이걸 가르쳐줄 순 없는?
환야는 이게 자아가 강한 것도 있는데 밀어 넣어도 이해가 느린 편이에요 그리고 직관적이어야 알아들어요 이런 차이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berryYoger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까지 많이 죽어서 돌아올 수 있구나... 룽하죠 자라나는 인간이란...😋성장하는 캐릭터는 성장 전 후 비교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디까지 성장했나 어떻게 바뀐건가...
ㅋㄷㅅ: 믿어줘
ㅎㅇ: 믿어, 믿는다고...(아니다)
@ssu_1002 블랙잭...류를 했겠군요 빅휠이나 리턴 높고 확률 적고 약간 그럼 카지노 애호가였을 것 같은데 맞나요?
어 어떡... 그런데 정말 귀티난다~ 잘 컸네~의 의미로 도련님이라고 부르긴 했어요 환야가 어딘가 한 구석이 엇나가면 이름으로 부르곤 했고.... 영 수틀렸다 싶으면 당신이라고 불러서
@berryYoger 이게 아니야 하고 도자기를 깨버렸구나... 인간을 가장 비슷하게 모방할 수 있을 만한 재료와 형상에 묶여 버린,그렇다 한들 체온이나 언어를 고하지 않는데도.
약간 사교도(라고 하고 광인이라고 쓴다.)의 애장품을 깨시겠습니까? 환/환니오. 정도로 보여요 만약 속이 비어있다면 뭘 집어넣을까요?
@berryYoger 언젠가는 찾지 않을까요 뭐랄까 닻이나 돛이 없다... 라기 보다는 지지대가 없는채로 자란 덩쿨식물 같네요 확실히 이해하진 못했는데 이게 맞나요?
환야는 무지에서 비롯된 자립에 가까워서 굉장히 감정...에는 둔한 편이라서 아마 더 그랬을 듯 싶어요 아마 좀더 예민한 쪽이라면 비슷할겁니다.
@DDABONG2E 눈도 없는데 시선을 마주치는 기분이라던가 목소리가 없는데 속삭인다던가 해서 산치체크를 해야하죠 다정...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인간이 인외를 이해할 순 없을 것 같아요
한국식으로 가면 두억시니? 어둑시니?쪽도 괜찮을지도요 덩치도 좀 있고 성격....모르겠어요 이러면 어떤가요?
@ssu_1002 🤔그럼 로만은 카드나 그런 쪽을 즐겼을까요? 약간 도박이라면 놀이 취향이 궁금하긴 해요 리스크가 높은 쪽을 즐겼는지 안전하지만 리턴이 적은 게임을 했을지.
정말 극과 극이네요... 사진사 도련님으로 아주 잘 큰 케이스가 돌아온거군요...갱단,바텐더... 위험한 직업만 골라잡는.
@berryYoger 위아원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고 아주... 납득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있어요 물론 약간 컨프기질/그 어떤 악도 명분 만으로 참회할 수 없다는 느낌이면 위아원...? 전에 어느 크바탁이 두루미였나 사슴 제외 올 로스트한 걸 본 적 있어요
@berryYoger 정말 세기의 명장인데 피그말리온 깎다가 포기해버린건가요 이상향을 만들다가? 특이하다... 이건 약간 망상이긴 한데 카디스가 그렇게 깎아 만든 조각상은 내부가 텅 비게 만든 대리석이었을 것 같다~ 싶어요 아니면 처음부터 내부가 불완전한 대리석만 고르는 능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