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중력과 압력 속에서
그래도 견뎌내고 밀어가야 하는,
그것이 진실한 삶이다.
Amidst the gravity and pressure of reality, still we have to endure and push on, that is sincere life.
박노해의 걷는 독서
진짜 강력추천하는 멘탈관리법
- 매주 잘한 일, 못한 일 회고
- 다음 주에 뭘로 보완할건지 계획세우기
이러면 이번 주 망친 것 같아서 속상하다가도 자기객관화가 돼서 괜찮아짐
ex) 중요한 과제 제출을 까먹었다 > 요즘 플래너 안썼더니 결국 이렇게 됐구나 > 다음주에는 무조건 플래너 쓴다
잘 살고 싶은 열망이 클수록 현재와 지향점의 간극이 크게 느껴져 우울에 쉽게 사로잡힌다. 초조해도 소용없는데 직장에서 일하는 게 조금, 아니 많이 울적하다. 당장 경제력이 없으니 생계 수단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게 맞는데. 내가 창조한 업을 갖기 전까진 뭔가 배울 수 있는,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만 바라고. 시간은 한정적인데 난 너무 느리고 나의 부족을 채울 시간이 모자라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아깝다. 허비한 시간을 만회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시간 관리도 능숙하지 못하니 마구 새어나간다. 진득해야 하는데. 지금은 인내의 시간이란 것을 잊지 말자. 뒷받침되어야 하는 노력에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 또한 포함이란 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