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결혼하면 자기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힐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봤었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두 명이나 있는데 저런 걸 안 할 리가 없음 누나들한테 배운 팁으로 집안일 잘 하는 거 보면서 의외다 생각하고 있으면 지금 표정 기분 나쁘다고 잡도리는 하겠지만...
나중에 뭔가그런... 사이가 된 메이랑 시오랑 마트 가면 어느새 카트에 살 예정 없었던 것들 몇 개 담겨 있는데 그거 보고 뭐라 하려다가도 사이에 누가 봐도 시오 생각해서 고른 것 같은 시오 취향 과자 이런 거 있어서 정말 어쩔 수 없고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거 느껴질 것 같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