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함놔 대화 진짜 수상하다
💜 햐미니 기억나는거 있다
💜 한달에 한권 책읽기 있지 않았어요?
🖤 맞아요
💜 이거 정확히 기억나
🖤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권 읽었어요
💜 많이 읽었네
💜 그거밖에 기억이 안나 나는 왜 햐미니꺼가 기억나지
🖤 놀릴라고
🖤 형은 할아버지가 돼서도 나 농구장에서 게임 못한거 기억해줘야지
💜 그거는 평생 가져가는거고
🖤 난 좋아 난 좋아
💜 펀치도 젤 약하잖아요
🖤 맞아요 맞아요
💜 다리만 쎄 쟤
🖤 어 그럴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응오) 엉덩이가 되게 불편했나봐
❤️ : 어떤거요?
💜 : 그 처음에 기대어 있을때, 응오가 되게 불편해 했어가지고 그것때문에 NG가 많이 났죠
👥 : 엉덩이를 왜 보십니까
💜 : 왜냐하면은 제 앞에 있었기 때문에 계속 엉덩이가 씰룩씰룩 거리더라고
긍놔엉덩이씰룩씰룩사건
안녕하세요. 플레이브 음원총공팀 총대를 맡고 있는 플리입니다.
매번 사이렌을 울리고 함께 새벽 스트리밍 체크를 독려하며 시상식을 함께 달려왔는데요, 음원총공팀을 운영해 온 지난 2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그 순간마다 플리분들과 함께 이겨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 플리_바로스밍해 해시태그를 쓰거나 사이렌을 울릴까 고민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진심을 담아 이렇게 편지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년 전 입덕했던 저는 플레이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원총공팀을 만들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고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우리는 늘 우리만의 방식으로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의 기적 빛나줘’ 라고 노래를 부르던 플레이브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음악적 실력으로 많은 편견을 깨고, 대중에게 진정성을 전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을 함께 이루고 싶어 시작했던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일간 차트 아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여러 의미로 다가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스트리밍과 많은 투표로 조금은 지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재밌고 가볍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이벤트처럼 독려해보려 노력해왔는데, 이제는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되어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MMA 멜론 뮤직어워드 남자 그룹상 예측이 2순위로 내려가며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상식도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벌써 6월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멤버들이 사랑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플리 여러분이 여기서 포기할 분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직 스트리밍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스트리밍을 쉬고 계신 플리분들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주실 수 있을까요? 플레이브에게 뜻깊은 연말을 함께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많은 약속들을 지켜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일간 차트 아웃으로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글로 제 진심이 얼마나 전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닿는다면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본 데뷔와 앞으로 있을 컴백들도 끝까지 열심히 서포트 해볼 테니, 부디 함께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매번 음원 독려 때마다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많은 플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가장 아끼는 소장품을 상품으로 기부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마음 속 깊이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플리들 우리 다시 한번 힘내봅시다. 감사합니다.
💙💜💗❤️🖤
❤️:누아형의 이런점이 전 너무 매력적이라서, 지금 이런거 생각하다가 집에서 웃을때도 있어요
💜:이게 다 우리 응오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는거예요
❤️:형 개그가 지나고 나면 웃겨요
💜:요즘에 또 저 개그치면 빵빵터지는거 알죠?
❤️:이렇게 말하는게 웃겨
긍놔가 천생연분일수밖에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