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입문> 상영이 있습니다. 상영 후에는 신은실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독립영화』에 기고한 글,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함께 다룹니다.
일시: 5/30(토) 18:00
장소: 키니마
예약: https://t.co/A5P1w1gpdN
어떻게 보면 좌절의 역사. 과오를 매번 반추하며 불가능한 연대를 계속 실현하려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미학과 윤리의 관계를 물어왔고 질문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번 <사건과 도구들> 강의에서는 '우정과 연대의 형식'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1/15 ~ 2/5 (매주 목)
https://t.co/eSVtzsZmms
<베트남에서 멀리 떨어져>에 대해 크리스 마커는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연대'라는 단어에 조금의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구체적인 시도’’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멀리서의, 영화로서의 연대라는 모순된 실천이 어떤 가능성을 담을 수 있을지 돌아봅니다.
https://t.co/vYpVPPpgm1
시련과 입문 Trials and Initiation (2025)
여기 한 배우가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지극히 위협적인 틈새에 머물기를 요구받은 이.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과거의 흔적들이 지워진 공백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각본을 조립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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