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프로 선수로 활동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때로는 승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처음 게임을 사랑했던 마음이나 즐거움을 잃어버리는 순간도 많을 텐데요. 케리아 선수는 이런 치열한 대회 속에서도 한 발짝 뒤로 물러나 경쟁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기시기도 하시나요?
저는 항상 즐기면서 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프로게이머 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저는 뭐 프로게이머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런 것보다는 그냥 어떤 직업이든 그리고 어떠한 삶을 살든 모두 뭐 누구나 다 스트레스는 받는다 생각해서 막 특별히
#Keria
Blg 온님이 민석이 언급해주셨다!!
Q. 이번 MSI에서 경기 직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싶어서 다시 찾아본 플레이가 있나요?
A. “케리아의 파이크요. 저희와의 경기에서 EQ 점멸로 바이퍼가 반응하지 못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놀랐고 다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