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백이 되살아난 이후, 이도가 문백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거나 아니면 진짜 제 속마음을 토하듯 드러낼때마다 문백의 몸은 점점 상태가 나빠졌음. 꾹꾹 참기만 하던 이도가 끝내 제 앞에서 얼굴을 감싸고 울음을 터뜨렸을땐 굳어있던 오장육부가 갑자기 뒤틀리는듯한 고통이 찾아올 정도였지.
여러분! 오늘은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아요~ 그건 바로바로 부활이에요! 갑자기 부활하면 다들 놀라겠죠? 그러니 모두 부활하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해요~
-…왜 이도는 안왔어?
-으아ㅏ악 시체가 말한다!!!!!
로 시작하는 문백이도 보고싶다
개얼척없지만
집으로 돌아와 이도는 생각좀 해보겠다며 제 방으로 들어감. 문백은 그게 생각할 시간까지 가질 정도야? 하고 투덜대다 이도의 방문이 완전히 닫히자 급하게 자기 방으로 들어옴.
-…
몸이 너무 아파. 까딱 잘못하면 쓰러지겠어. 문백은 침대위에 몸을 눕히고 제 어깨를 쓸었음. 이도가 해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