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를 보는 김에 1도 복습했고 요즘 유행하는 감독작가가 의도한 바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의 감상을 남긴다를 해본다. 작품의 기본골자는 지안의 성장과 액션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머더헬프 팀, 진만의 조력자들이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변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바빌론의 동아시아 지부장까지 올라간 캐릭터인데 보면 한국출신이라는 걸 숨기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경멸하고, 한국지부에 대해서 낮잡아보기도 하고, 한국에서 시킨 초밥을 먹다 웩하고 뱉어버리는 아마도 남성이었다면 전형적이었을 캐릭터인데 여성이 되니까 또 새롭게 보여지는거다. 꽤 흔하지
근데 난 17년 솔로 맞다고 생각해요...그 솔비님이 9년 어쩌구 해서 헷갈리시는거 같은데 친분은 있지만 막 브님 집에 초대하는 정도로 드나드는 친분은 아닌듯해서 (4인용식탁 솔비편) 과연 연애관계까지 자세히 알까 의문이라 브님의 솔로 기간은 말할때마다 차곡차곡 1년씩 늘고 있기 때문에....
난 여러 사람이 생각하는 거 보다 브님 강인하다고 생각함 그냥 좋아하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감정에서 걱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대게 표류하는 자아가 정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게 가정만들기인데 그냥 아예 접어버리고 자기 길 가는거 보면 나름의 기둥이 있으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