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웹소설 쓰면서 부업하는 작가임다.
1. 판무 4질 출간, 원고로 먹고살만 합니다.(구작수입만 월 N00만대.)
2. 근데 요즘 AI딸깍 소설이 미친듯이 올라오는 거 보셨슴까?(위기 의식이 드는검다.)
3. 아직 장편까지는 어렵다지만서도 이게 발전 속도가 장난 아니지 말입니다.
4. [결론] 나도 AI부려서 부업하겠다고 정했슴다!!!
작가의 에고가 있는 관계로 웹소는 계속 제 손으로 쓸 겁니다. 대신해서, AI딸깍! 해서 애니를 만들기로 했슴다.
이 계정에 올릴 것들.
○ 원고로 먹고살만해질 때까지 배운 팁.(지루하고 현학적일 예정임다)
○ AI 애니로 부업 도전기 (진행 상황 및 결과 공유)
○ 물려 있는 주식 계좌 근황 (안 좋슴다)
잘되면 방법 싹 풀고, 망하면 망한 대로 올리겠슴다. 관심 있음 구경이나 오십쇼.
AI는 엄청나게 유용함다.
근데, 생각보다는 덜 유용함다.
<클로드가 물린 주식 복구해주고 자동매매로 떼돈 벌어다 주기.>
-를 생각했는데, 막상 할만한 건 자동화 영상제작 및 업로드 정도인 검다.
아직도 봉인된 계좌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슴다.
투자봇 만들려면 바이브 코딩도 해야 하고 뭐 배울 게 무쟈게 많은 검다.(말이 딸깍 코딩이지 제대로 구현하려면 온갖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검다...)
시간이 없어 거기까지는 못하고 영상제작이나 하면서 만족하게 되는 검다.
그래도 요즘 블로그 자동화는 좀 구미가 당겨서 원고 마감치고 한 번 시도해 볼까 싶슴다.
<시간대별로 핫한 포스팅 키워드 추려서 게시글 작성하기.>
영상 만드는 것처럼 몇 번 노가다로 학습시켜주면 잘 해둘 것 같슴다.
일단, 마감부터 치고 테스트 해보겠슴다...
현업 작가가 보증!
<AI 딸깍으로 웹소설 무한 복사해서 돈벌기>
진짜임다!
무조건 날먹으로 떼돈 버니까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게 좋슴다!!!
-라고 말해서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버리게 만들고 싶지만, AI글이 플랫폼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독자님들과 다른 작가님들한테 무지하게 피해가 되는 검다.
독자님들 눈베리고 시간 버리고 동선 낭비.
작가님들 괜히 노출 자리 뺏기고 선작과 투베 랭킹 등 생업에 지장을 받음.
<남한테 피해주는 짓 하지 마십쇼.>
AI로 암만 지랄해도 토큰값도 못 범다.
수억을 써서 개쩌는 글을 뽑아도 AI 딸깍 소설로는 절대 돈을 못 버는 검다.
<왜 못 버냐? 합리적인 이유 제시해드리겠슴다.>
1. 수만편 딸깍해도 독자선에서 커트당함다.
AI로 웹소설을 팔고 싶다면 웹툰과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왜 독자가 AI딸깍에 돈을 써야 함?>
-을 납득시켜야 하는 검다.
독자님들은 AI딸깍에 돈을 쓰는 걸 매우 극혐해하시지 말임다.
2. 출판사 및 플랫폼 계약 -> AI딸깍 걸리면 손해배상 책임 조항이 생기는 추세임다.
<안 걸리면 그만 아님?>
클로드 워터마크를 비롯해 검증 방법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검다.
안 걸릴 만큼 퇴고를 할 거라면, 내가 직접 새로 쓰는 게 훨씬 시간이 빠른 검다.
참고로, 걸렸을 때 네이버와 카카오와 문피아의 고소장이 날아올 수 있는 검다.
추가로 계약된 출판사까지 분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슴다.
무한 원숭이 어쩌구처럼 AI 딸깍이 초초초대박작을 쓸 수도 있는 검다.(원숭이가 개쩌는 글을 쓴다는 내용.)
그치만 1과 2의 이유로 돈은 못 버실 검다.
【 필력 없어도 웹소설 연재로 돈 버는 시대가 진짜 왔다 】
웹소설은 문학이 아닙니다. 구조 산업입니다.
그리고 구조는 AI가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1. 노벨피아, 문피아 무료 연재란부터 훑어라. 조회수 터지는 작품들의 공통점이 보인다. 사이다 전개, 회귀·빙의, 3천 자 안에 한 번의 쾌감
2. 필력 걱정은 접어라. 이 시장 독자는 유려한 문장이 아니라 "다음 화 누르게 만드는 전개"에 돈을 낸다
3. 장르 하나 정하고 그 장르 1위 작품 10개의 제목, 소개글, 1화 구조를 클로드한테 분석시킨다. "공통 패턴 뽑고 신규 소재 10개 제안해줘"
4. 소재 정하면 클로드랑 세계관, 인물, 100화 분량 전개 로드맵부터 짠다. 웹소설은 설계도 없이 쓰면 20화에서 무조건 산으로 간다
5. 집필은 회차 단위다. "이번 화 목표: 주인공 각성, 마지막 줄은 다음 화 궁금하게. 5천 자" 이렇게 시키고 나온 초안을 내 문장으로 다듬는다
6. 다듬기가 핵심 노동이다. AI 초안 그대로 올리면 독자들이 귀신같이 안다. 대사에 캐릭터 말버릇 심고, 설명 문단 절반 자르는 게 내 일이다
7. 하루 1화, 주 5회 연재가 이 판의 최소 성실성이다. AI 덕에 하루 1시간이면 가능한 속도다
8. 제목과 1화가 유입의 90%다. 제목 후보 30개를 클로드로 뽑고, 1화는 열 번 고쳐라. 3화까지 안 잡히면 독자는 안 온다
9. 무료 연재로 선호작(즐겨찾기)을 모은다. 노벨피아는 조회수 기반 정산이라 무료 연재도 돈이 된다
10. 선호작 쌓이고 순위 오르면 유료 전환 또는 출판사 컨택이 온다. 컨택은 내가 영업하는 게 아니라 받는 거다. 잘 쌓으면 저쪽에서 온다
11. 망해도 손해가 없다. 접은 작품의 세계관과 설정은 다음 작품 재료다. 두 번째 작품은 무조건 첫 작품보다 빨리 큰다
12. 플랫폼의 AI 창작 관련 규정은 시작 전에 꼭 확인해라. 정책은 계속 바뀌니까 연재 시작 전 최신 공지 한 번 보는 게 보험이다
이게 진짜 되냐고요?
여러분이 "소설은 재능 있는 사람이 쓰는 거"라며 남의 회귀물에 쿠키 굽는 동안
누군가는 클로드랑 짠 100화 설계도로
매일 5천 자씩 찍어내며 선호작 알림을 받고 있습니다.
글재주 싸움이 아닙니다. 설계도 들고 매일 쓰는 사람이 이기는 판입니다.
진짜 만만한 판이 아닌 게...
AI로 자료조사해서 대역 한 번 써볼까 생각해봤슴다.
근데 이미 대역 작가님들이 AI로 더더더 잘 자료조사해서 기깔나게 대역을 써버리고 있는 검다 ㄷㄷㄷㄷ
의학물 도전해볼까? = 이미 의사 작가님들이 AI로 수술 고증해보고 계신 검다...
그나마 AI 활용해서 비벼볼 수 있다면 SF장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쪽은 또 인기가 너무 없슴다ㅋㅋ
<원고 쓰다가 고독해질 때.>
글을 쓰다보면 내글 구려병이라는 게 찾아오는 검다.
재밌다고 생각하고 구성한 내용이 퇴고하다가 보면...
<아 개노잼인데 다시써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검다.
원래 딱히 그런 거 없었는데, 올해들어 워낙 다사다난해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한 검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많이 해결해 주는 일이 생겼슴다.
<무지성 쇼츠 생산.>
원고를 쓰는 동안 AI가 영상을 만들고 있는 검다.
1빡을 끝냈을 때, 쇼츠 1편이 완성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엄청나게 고양감이 드는 검다.
그리고 뭔가 대단하면서도 생각보다 조잡한 AI 결과물을 보면 제 원고가 좀 더 그럴싸하게 느껴지는 검다 ㅋㅋ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를 이루는 기쁨.>
AI의 장점은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슴다.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나는 하나도 몰라 알려줘.
->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구현방법 알려줌.
이렇게 만들 건데, 나는 코딩이나 이런 거 하나도 몰라.
-> 코워크 기능 안내 -> 원격 조작으로 자동화 -> 만들면서 작업과정을 클로드가 스스로 개선 -> 결과물 피드백 주면 즉각 반영 -> 하루하루 효율적으로 변화.
처음에는 전부다 FABLE5로만 써서 20X가 순삭당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개선이 되는 검다.
자동반복 단순 업무는 하위 모델 에이전트한테 넘기는 방식으로...(이것도 클로드가 알려준 검다.)
<당장, 큰 돈을 벌겠다.>
요런 생각은 아닌데(되면 좋고~ 마인드임다.) 원고 쓰면서 조금의 고독함을 덜어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슴다.
작은 노력으로 얻는 성취감.
참 즐거운 일인 검다!!!
꼭 돈을 벌겠다는 의지가 없어도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슴다.
세상에 정말 날강도 같은 출판사들이 많은 검다!!!
특히나, 계약 가지고 당하는 작가님들! 최소한 검색이라도 해보십쇼.
남성향은 최소한 "웹연갤"에 질문을 해보면 본인의 계약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알 수 있는 검다.
<디시 인사이드 웹소설 연재 갤러리>
디시 커뮤라고 무시할 게 아닙니다.
본인도 거기서 필명까고 망생이들 챙겨주시던 대작가님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슴다.
절대적으로 맹신할 건 아니지만, 최소한 계약 문제는 현업 작가인 완장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검다.
<본인 계약 조건 올리고 "이정도면 평타?" 물어 보십쇼.>
효율의 민족답게 계약 조건 이상하면 바로 댓글창에 개발작 난리가 나는 검다!!!
[제목: 선인세 3배 반황조항 있는데 보통 이럼?]
현직 작가들까지 훈수두면서 그짝 출판사 이름이 뭐냐? 초성이라도 남겨라! 이렇게 되는 검다.
투고 돌러서 계약하는 경우여도 최소한 검색이라도 해보는 게 맞슴다.
계약에 대해, 지인 작가님 얘기 듣고 너무 놀랐슴다.
<했던 출판사랑 계속 같은 조건으로 계약 갱신.(최저비율)>
첫작 7:3일수 있슴다.
근데 차기작도 차차기작도 같은 출판사에서 7:3으로 계약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이해가 가질 않는 검다.
대충 들어보니까 출판사가 잘 모르는 망생이일 때 투합시켜서 데려가 놓고 그냥 똑같은 비율로 계속 재계약을 시키고 있던 검다.
"작가님 차기작도 하실레요?"
"그, 그래요."
이걸 무한 반복하고 있던 검다!!!
중성향이라서 투고 돌렸을 뿐이라는데, 이래서 투고를 돌리면 위험하다는 검다.
제이플 같은 1티어 출판사는 신인한테도 두 작품 묶음 75:25, 그 이상 8:2로 조정해주는 검다.
<중성향이건 뭐건 남성향 분류 [판타지 현판 무협]은 기본 비율이 [문10(9): 1 / 타플 7:3] 임다.>
카카페 자회사의 경우 문이 8로 줄어들 수 있으나, 보통은 문피아 9나 10을 주는 검다.
그리고 투고 돌리지 말고, 어지간하면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 박으십쇼.
<힐링물, 중성향이랍시고 투고 돌려서 최저 조건으로 계약하신 작가님이 계시는 검다.>
문피아에 출판사 피디들 상주함다.
카카페 오픈런 받은 모 배우물 등등. 문에서 컨택받고 넘어간 작품들 겁나 많슴다.
컨택 여러 곳오면 서로 줄세워서 더 좋은 조건인 데랑 계약할 수 있는 검다.
문피아 아조씨들에게 선택받지 못할 작품도 어지간하면 그냥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 하시면 됨다.
피디한테 함 물어봤는데 카카페 피디들 문피아에서 못 뜬 작품까지 싹싹 훑어본다는 검다.(나중에 타플런 문피아 연재 팁 올려보겠슴다.)
<조회수 바닥쳐도 그냥 문 연재 시작해서 컨텍받고 계약하십쇼.>
투고는 수십 곳에 내 원고 보내두고 하나 붙으면 거기랑 계약하는 구조임다.
문피아 연재는 나를 원하는 출판사가 컨택을 하는 검다.
기본 접근 방식이 다른 검다.
<그래도 나는 중형향이라서 어쩌구 이럴 거면 그냥 투고 돌리시면 되는 검다!>
계약 얘기 듣다 열 받아서 주절주절 적어봤슴다.
그리고 재계약 할때 비율 안 올려주는 출판사랑은 손절하는 게 맞슴다.(이미 높은 경우는 제외임다.)
오랜 마우스 고장이 해결됐슴다!!!
클로드한테 조작하라 시켰는데 바로 원린 찾아서 고쳐준 검다ㅠㅠ
마우스 값을 고친 검다.. 부팅 안 되는 컴터도 고쳐줄 수 있을지 기대 중임다.
뭐든 ai한테 물어보는 거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효율만 놓고 보면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함다.
AI 너무 편리해져 버림 검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