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오는 시간이 길어져 혹시 잘못 보낸건가 하는 걱정을 오랫동안 했더랍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보여주신 글에는 사랑과 봄이 그득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니 힘들었던 시간만큼 또 봄이 오시리라 감히 확언해봅니다. 겨울에 또 안부를 보냅니다.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작에서부터 작가님 극중극에 강하단 이야긴 있었지만 그게 훨씬 더 레벨업해서 진짜 극중극 파트 다 재밌고 흥미유 그자체임 처음에 로맨스 기류 날리는거 보고 잘 못쓰면 안쓰니만도 못하는데 무슨 연애.. 이랬는데 결국 작중에서는 썸도뭣도아닌 애매한 상태는 반복된 채로 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