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피터
피터 화나서 스타크님이랑 말 섞기 싫으니까..! 오지마세요..!! 라고 자기딴에는 정색하고 화내지만 토니 입장에선 그냥 하악질에 불과하겠지
그럼 토니 씨익 웃으면서 말 섞기 싫어? 그럼 혀라도 섞을까? 하는거
ㅡㅡㅡ
스타크 타워의 개인 랩실, 정적을 깨는 것은 피터의 거친 숨소리였다.
노려보는 피터의 얼굴은 마치 장난감 칼을 들고 위협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토니가 슬며시 손을 올려 엄지손가락으로 피터의 턱 끝을 슬쩍 세워 올렸다. 시선이 허공에서 얽혔다. 피터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을 놓치지 않은 토니의 입꼬리가 짓궂게 올라갔다.
"말 섞기 싫으면, kid."
토니피터
피터가 구르는게 좋습니다. 아픈걸 보고싶어요.. 그럼 토니가 부둥부둥 해주는것까지..
ㅡㅡㅡㅡ
피터 빌런들이랑 싸우다가 어쩌다 한번 시민들 다 구해내지 못할때면 그날밤 잠 못들면 좋겠다. 생각이 많아지고 죄책감 때문에 잠도 안오고 겨우 힘들게 잠들면 그때 자기가 못구했던 사람들
“울진 말란 소린 안할게 그대신 나한테 와 키드”
“,,그래도 바쁘신데”
“너 하나 품어줄 시간은 있어”
그날 피터는 토니 품속에서 심장소리 들으며 잠듬
이제 이날 이후 잠이 안오거나 악몽꾸면 비틀비틀 토니 품으로 찾아가는거
그럼 토니 자기 품속에 가둬놓고 피터 목에 얼굴 파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