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에서 수달구조대원과 갈라의 곰 여인을 연기했던 이벳 니콜 브라운 인터뷰:
Zootopia 2에서 두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브라운 역시 하워드와 메리노의 의견에 동의하며 “주디와 닉을 더 많이 볼 수 있다면 언제든지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두 캐릭터가 함께하는 삭제 장면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그녀는 두 캐릭터의 티키타카 케미를 칭찬하며,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게는 두 사람이 그 얼어붙은 툰드라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장면이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원래 ‘닉주디 지지자’예요. 다들 제가 닉주디 팬인 걸 알죠. 펜, 종이와 함께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연성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 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주토피아 3에서는 닉과 주디가 결국 서로가 함께해야 할 존재라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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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진실로 주디 얼굴 보고 좋아하게 된 거 아닌데 동료들이 "홉스 정도면 아이돌이지" 같은 얘기해서 짜증날듯 내면에 반했더니 얼굴까지 아름답더라 << 이거라 아예 부정할 순 없지만? 어쨌든 1순위는 얼굴이 아님 토끼인형 발언도 그냥 말한 건데 나중에 보니 진짜 인형 같앗다
주디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나? 싶다가도 숲이 아니라 나무를 보고 있었구나~ 같은 토끼야 ㅠ 우선은 당장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 눈앞의 존재를 넘어선 배경과 문제를 파악하는 거.. 그러다 천천히 상대에게 스며들어서 더욱 극적인 공명을 이루어내는 캐릭터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