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객이 우버 택시로 공항으로 이동
2. 승객은 공항에 들어갔는데 자동결제가 되지 않음.
3. 기사분이 공항을 10분가량 뒤져서 겨우 찾아내 결제 받음.
4. 실수로 0 하나를 더 붙여 결제.
5. 나중에야 알고 연락해 결제 취소.
6. 여행객이 5번 부분은 빼고 앞부분만 SNS에 올림.
택시비 69만원 진실?
어제 한 대만 관광객이 SNS에 "여러분 이제부터 한국에 가면 69만 원을 내지 않으면 차를 탈 수 없을 거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택시요금 69만 800원이 찍힌 영수증을 올려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수증은 서울 광진구 → 인천공항 제2터미널 구간으로 결제 금액이 690,800원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리는 약 73km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정상적인 택시요금은 약 6만 9천 원 수준입니다.
사건 경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택시기사는 76세로 10년 이상의 택시 운전 경력을 가진 기사였습니다.
→우버 호출을 받고 처음에는 서울역을 목적지로 운행했습니다.
→강변북로를 지나 동작대교 부근에서 승객이 목적지를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변경했고 기사도 목적지에 맞게 운행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승객은 먼저 공항으로 들어갔고 기사는 자동이체 결제를 진행했지만 입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사는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고 떠난 것으로 생각해 약 10분간 공항 안에서 승객을 찾았고 이후 승객을 다시 데려와 직접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황한 상태로 6만 9천 원을 입력해야 하는데 실수로 0을 하나 더 입력해 69만 원이 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기사의 과거 운행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인천공항 운행 요금은 5만 6천 원, 5만 9천 원, 6만 1천 원 등 모두 정상적인 금액이었으며 비정상적으로 높은 요금을 받은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와 오늘 사이 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면서 '한국 택시는 외국인에게 69만 원을 받는다'는 오해가 확산된 것 같아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공유드립니다.
물론 결제 금액을 잘못 입력한 것은 기사님의 명백한 실수입니다. 기사님 역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가 더 이상 사실처럼 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SNS 에서 잘못 알려진 결혼 사진
1. 인터넷에서 말없이 딱 이장면만 나가서 이슬람 조혼문화라고 악의적으로 나온 장면임 (첫번째 사진)
2. 근데 실제론 걍 잘 놀아주던 삼촌과 조카였고 삼촌이 결혼한다고 떠나는걸 서러워하며 삼촌에게 안기러 간 장면이라고 함
3. 실제 부인사진 (세번 째 사진)
저기 푸짐하게 생긴 사람이 실제 와이프라고 함
애는 걍 삼촌좋다고 따라다녔다가 졸지에 신부가 되고 삼촌은 미국 커뮤니티에서 소아성애자라는 오명을 썼음
그러고나서 수차례 해명을 했는데 씹히고 뉴스까지 보내도 씹히고 아직도 욕먹는중
[인물_people]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7700만 원)를 돌파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는 BWF 공식 대회 상금 기준으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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