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 이장면에서
철남 머리가 노출됬는데 캡이 방패로 찍을려하니까 토니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방어하고 캡은 머리대신 아크리액터를 내려찍죠
저때 머리를 공격당했다면 토니는 죽었어요
근데 당연히 캡이 머리를 공격할거라 생각하고 머리를 방어했어요
서로의 대한 신뢰가 완전히 부서진거죠
즌1부터 서로에게 누구보다 솔직하던 두 사람이 연인이되며 사랑해서 말 못할 거짓말이 하나 둘 늘어나며 결국 그로인해 관계가 서서히 곪아버린 점이 아이러니하다고 이번 시즌 내내 느껴왔는데
이때 죽기직전이라 생각하고 시원하게 털으니까 참좋았음..
솔직함이 조낸의 본질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