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힘이 세다며 우월감은 챙기면서, 아이 안기·장보기·부모 간병처럼 실제 힘이 드는 일 앞에서는 갑자기 사라짐.
힘은 여자를 무시할 때만 쓰고, 가족을 책임질 때는 아껴두는 모양임.
그런 남자 밥까지 차려주며 결혼할 이유가 어디 있나.
출산과 육아로 여성 경력을 끊어놓고는 남편보다 적게 번다며 집안일까지 더 시킴.
그렇게 번 돈이 적어진 이유를 다시 가사 전담의 근거로 씀.
차별로 여성을 가난하게 만든 뒤, 가난하니 더 봉사하라는 완벽한 착취 구조.
결혼이 왜 여성에게 손해인지 사회가 매일 증명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