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2 아리랑투어 D3 남준 엔딩멘트
🐨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 소감 한 줄 평. 역시 막콘은 막콘인 이유가 있다. 정말 여러분 덕에 너무 행복했고, 이제 발목이 조금씩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아미 타임 때 봄날이랑 Run이 나왔잖아요. 하나는 9년 된 노래고 하나는 11년 된 노래니까 평균 10년 정도 된 노래인데, 논현동에서 다 같이 살면서, 가사 쓰고 멜로디 쓰고 했던 게 기억이 나면서 되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찌어찌하다 보니까 저희가 다 군대도 다녀오고, 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희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여기에 다 같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투어 무사히 마치고, 원래 있어야 할 서울로,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 주실 꺼죠?
제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길 바라면서, 정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돌팬 특징 생각해보니까 진짜 웃기네
-빛나고 그립감 좋은 무언가를 소지 중
-길바닥에 밤새 있는 것을 잘함
-군중의 규모를 파악하는데 능함
-모든 일정을 다 참여하고싶어함
-인권유린에 익숙
-집단적으로 구호 외치기를 잘함
-지속적인 서치와 그로인한 빠른 소식 전달
이거 완전 집회 재능충이야
자주 오께 자주 온다
오늘 하루 화이팅
힘내!
혼자서 무리하지 말고
우리 아미들이 몸도 마음도 안다쳤으면 좋겠다
상처는 안받았으면 좋겠어
잘 지내고 있어요 또 올게요
아프지마~ 행복하고
행복하려고 노력해야돼
스스로 그걸 찾아야된다고
본인을 놓지 말고
너 인생 너가 주인공이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