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열리면 이게 정답이었군! 하고 얼굴 벌게져서 웃고있는 도로일것같고
아니면 쿠루한테 그냥 하고 싶었던거 아니냐며 한소리 할것같기도… 그럼 쿠루루 귀막고 있다가
이봐 선배 가설일 뿐이라구? 시험해본거지 정답이라는 얘기는 하지 않았어 크크크
그건 그렇지만…
하고 능구렁이마냥 넘어감
그저 요즘 유행하는 내용이길래 알고 있을 뿐이야 크크
유행, 유행이라… 그렇다면 그 유행하는 내용 중 하나가 이 방의 조건일 가능성은 없겠소?
괜찮은 가설이야. 마침 떠오른 단골 소재가 하나 있는데 어때, 시도해 볼테야?
오오 좋소! 소인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소이다
크크크
그러고 잉챠
쿨돌 사귄다는 가정하에 일단 응응부터 할것같음
사유)
O못방이라…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소이까
뭐, ‘어쩌구하지 않으면 못하는 방’이지 않겠어?
아하 그런 것이군. 그렇다면 그 ‘어쩌구’를 맞춰야 나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어찌 이리 잘 아시오?
그렇게 의심의 눈빛으로 보지는 말라구~
갑자기 생각난건데 도로로는 상대방의 죽음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편이고 쿠루는 부정하며 찾아내려는 쪽일것같음 쿨돌 사귀어도 변함없을것같다는게 괜히 섬뜩하다 케소대 모두 쿠루가 실종되고 수색하다가 사망으로 결론내렸을때 반발하는 쪽은 타마나 기로고 받아들이는 쪽이 도로일듯한 느낌
갑자기 그런거 보고싶다 쿠루가 기계 만들다가 무언가 사고때문에 타임리프해서 늙은 도로로와 만나는거... 밭 갈다가 뒤에 쿠루 떨어진것보고 개굴줍하는데 찐쿠루루라고는 생각 못한 도로가 깨어나서 자기가 끓인 카레 잘먹는것 보고 그 이도... 카레를 참 좋아했는데... 하고 중얼거려라
지라제로 꼭두각시... 자꾸 여기에 꽂혀서 일상생활 불가임.. 제로를 처음 만났을때 지라는 아 쟤는 된다 딱 이 생각했음 좋겠다 그리고 본인의 수제자로 키워야겠다 마음 먹는 지라라 말만 수제자지 개인 암살병쯤으로 만들 생각이었을듯 일단 제로로의 신변을 캐고 이것저것 정보를 모을거다
쿠루도로 기로도로;
로 그런거 보고싶다 눈뜬 후 처음본 상대의 말을 걸러듣게 되는 총 만든 쿠루,, 어떻게 걸러듣냐면 각이 섰다 면 섰다 만 들어서 야한상상하게 만드는 거임 원래는 도로한테 쏴서 곤란하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니 젤 만만한 기로한테 쏜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