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사자인 구남친이자 현남편께서
인터넷에서 본 썰과 다르게 여전히 관리가 빡세고
심지어 연애 때는 그도 나름대로 남자짓을 하느라 (ㅋㅋ)
흐트러진 모습은 절대 안 보여줬는데
결혼 이후에는 이런 모습 보여줘서 머리도 좀 흐트러지고
그런 걸 보니 구남친이 그립다는 말이 안 나오는 연하
결혼 이후 준상
결혼한 다음에 슬슬 구남친이 그리워진다면서
구남친과의 아름다운 추억 뭐 이런 얘기
농담 삼아서 꺼내 보려던 연하
(당연 구남친 = 현남편)
주말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티비보다가
방문 열고 나오는 연상 보면서 실실 웃으며
햄, 저 구남친이... 이러고 말문 떼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