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사 서울 첫콘 절대. 평생 잊을 수 없어
이날을 얼마나 사랑하냐면 원래 계정 안 만들고 조용히 정원이 좋아하고 있었고 난 계정을 잘 굴릴 수 있는 성격도 아니라.. 그동안 눈물날 정도로 너무 좋아도 (매일임) 공계를 만들어야겠단 생각 한번도 한적 없는데 첫콘 끝나고 나오는 길에 바로 결심했음.
부산 도착해서 몸 컨디션 점점 안 좋아지더니 콘서트 직전에 쓰러질 것 같아서 진지하게 안 보고 그냥 나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콘서트가 시작했고..
정원이가 이쪄나잎! 하자마자 갑자기 몸에 피 싹 돌면서 멀쩡해짐을 넘어서 완전 좋아짐 (머쓱) 나한텐 정원이가 보약이야~ 따랑해♡
더 웃긴 건 모두가 서로의 가방에 달린 엔친, 뱀부부들을 보고 놀람
지금 ㅇ.여기에 있는 11명이 다 엔..엔진이라고??? 이런 표정으로 영원히 서로의 가방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포카 교환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최애 다양햇는데 용기부족이슈로 조용히 내렷더ㅜ..
부산 블사콘 때 놀라고 웃겼던 점
숙소 체크인하고 들어가자마자 가든이라고 적혀있는 화분을 마주함 완전 Fate
콘서트 끝나고 친구랑 저녁 먹고 숙소 엘베 탔는데 엘베 안 11명의 소녀들이 다 엔진이었음
가방에 각자 최애의 엔친과 뱀부부들이 달려 있어서 너무 웃기고 귀여워떠♡
부산 블사콘 때 놀라고 웃겼던 점
숙소 체크인하고 들어가자마자 가든이라고 적혀있는 화분을 마주함 완전 Fate
콘서트 끝나고 친구랑 저녁 먹고 숙소 엘베 탔는데 엘베 안 11명의 소녀들이 다 엔진이었음
가방에 각자 최애의 엔친과 뱀부부들이 달려 있어서 너무 웃기고 귀여워떠♡
오늘도 사랑한다는 말 예전에도 해준 적 있는데 이 말은 들어도 들어도 좋은 것 같앙 ..
오늘도 여느 날같이 당연하게 사랑한다는 것처럼, 사랑하는 게 당연하다는 것처럼 들려서 더 좋은 걸까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너무 좋아 눈물나게 좋아 .. 낑
우리정원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해❤️❤️
오늘 유난히 정원이가 좋고 보고싶어서 하루종일 정원이.. 정원이.. 했는데 디엠 보고 진짜 눈물낫어ㅜ 엄청 피곤할텐데 해맑은 목소리로 굿나잇 해주는 것도, 정작 정원이는 요즘 잘 못 자면서 좋은 꿈 꾸고 푹 자라고 해주는 것도 다 사랑이잖아..
정원이가 주는 사랑은 언제나 눈에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