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조 : 일본 넷플릭스 (무자막), 아마존프라임 (무자막), 라프텔 (자막), 그 외 유튜브, 네이버 등 ott
묘지 키타로 : 아마존프라임 (무자막), 8월 일본 넷플릭스 (무자막) 출시 예정
1기 키타로 : 아마존프라임 (무자막)
2기 키타로 : 아마존프라임 (무자막)
3기 키타로 : 아마존프라임 (무자막)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고
이제야 방에 들어왔는데
직장인의 피로와 누우면 바로 자는 문제로
드렁슨드렁슨 푸데푸데하는 스테미즈
그 모습이 웃겨서 피식 웃고 조심히 옆에 눕는데 인기척에 살짝 깬 미즈가
키타로 꼬옥 안아줌...잠꼬대 하듯이 키타로오...고생했어어....중얼중얼 거림
근데 정작 키타로는 조뺑이 치고와서 꾀죄죄...너덜너덜...문 열었더니 너무 뽀송한 양아버지가 맞이해줌
헉쓰...자신이 너무 더러워서 잠깐, 아저씨 흙 묻어요...씻어야 할 것 같아요
다 이해한다는 듯이 그래 키타로! 씻고오렴
난 방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드르륵 문 ��음
이게 가정인지 신혼인지
게나조의 대부분 장면들이 직간접적으로 주제의식을 말해주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은건 자신은 틀림없이 여기에 있었다며 잊지 말라고 부탁하는 (스포)와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키타로,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기사로 써서 세상에 전하겠다고 다짐하는 기자였어..
매년 미즈키 기일때마다 비가 오는데 그때마다 우산없이 다 맞으면서 성묘하는 키타로... 우산 안써도 괜찮겠냐는 네코무스메 질문에 미즈키 씨랑 처음 만났을 때도 이랬으니까라고 대답하는데, 비내음과 축축한 감촉, 미지근한 느낌이 미즈키가 처음 자길 안아줬을때 생각나서 그렇다는건 비밀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