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공익트친의 소중한 일갈
@:자금 한자교육이 문제냐? 씨발 사람들 왼쪽 오른쪽도 모른다 미친아
@:사전투표 일해보면 연령대 상관 없이 관내/관외 말 자체를 못 알아먹고 왜 그런 말 쓰냐고 지랄하는 거 보면 한자교육이 어쩧고 저쩧고 그냥 하등 쓸모없는 개씹좆같은소리라는 걸 알 수 잇다 미친새끼들아
니들 뇌내망상교육학론 펼치지 말고 세상을 살아 씨좆새끼들아
귀걸이 위치 때문에 해외에서 화제중인 미피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진품 전시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면서 진주귀걸이를 한 미피가 홍보 게스트로 옴
여기서 진주귀걸이가 미피 얼굴에 걸렸는데 '미피 귀는 거기가 아니라고' 이거 땜에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반투표가 생김
1. (둘짤 왼쪽) 지금처럼 그림과 비슷하게 눈 옆이 맞다
2. (둘짤 오른쪽) 미피 귀에 맞게 올라가는게 맞다
3. 귀를 내려서 귀걸이를 건다
1이 맞지 않나...했는데 선택지를 보고 마음이 바뀜. 이건 3번이지!!!! 3번이 감다살이지
다들 어케 생각해?? 우리도 투표해보자
마포구 아파트 지하에서 5년간 벌어진 일
지하 5층은 항상 출입 금지 표지판이 있어서
주민들은 4층까지만 사용했음
근데 지하 4층에도 전기차 충전기 옆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어서 거기 주차하면 바로 민원에 견인까지 당했다고
알고 보니 입주자 대표가 본인이 개인적으로
충전기 설치하고 주차금지 표지판까지 세워서
5년째 혼자 쓰고 있었음
근데 진짜 충격적인건 따로 있음
누군가 궁금해서 내려가 봤더니 주차금지인데 차가 엄청 많고 어떤 사람이 책상에서 업무까지 보고 있었던 거임
또 다른 입주자 대표가 지하 5층 전체를 렌트카 사무실로 쓰면서 사업용 차량 주차에 공간까지 무료로 활용해 돈 벌고 있었던 것
구청에 민원 넣었는데 답변이 묵묵부답
입주자 대표가 두 명이나 아파트 공용 공간을
수년째 사유화하고 있었는데 행정까지 조용한
상황
삼성과 하이닉스가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한국 메모리 산업의 진짜 리스크는 이거임
HBM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에
NAND도 이미 잃어버린 상태
이른바 "양쪽 다 잃는" 시나리오
지금 삼성과 하이닉스는 NAND를 줄이고 HBM쪽에 집중하고 있음
그리고 중국은 거길 파고들고 있고
먼저 "왜 NAND를 줄이는가"부터 보면,
단순한 자본 배분 문제임
웨이퍼 캐파는 유한한 자원임
같은 fab 공간, 같은 장비, 같은 전력, 같은 엔지니어를 어디에 쓰느냐의 선택
2024년 말부터 2026년까지 단위 웨이퍼당 마진을 비교해보면 격차가 극단적임
대략적인 단위 웨이퍼당 수익성 (업계 추정 기준)
HBM3E: NAND 대비 약 5~7배 마진
일반 서버 DDR5: NAND 대비 약 2~3배 마진
LPDDR5X: NAND 대비 약 1.5~2배 마진
게다가 HBM은 wafer-equivalent 기준으로 일반 DRAM의 3~4배를 잡아먹기 때문에 절대 매출 기여도가 훨씬 큼
이게 1차적인 이유...
NAND를 줄이는 건 NAND가 안 팔려서가 아니라, 더 잘 팔리는 게 같은 공장 안에 있기 때문임
근데 요즘보면,
다시 NAND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이는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 말임
AI 데이터센터의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가 미친 듯이 증가하고 있음
학습 데이터셋이 페타바이트 단위로 커지고, 추론 캐시와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시스템이 대용량 빠른 스토리지를 요구함
30TB TLC 엔터프라이즈 SSD 가격이 9개월 만에 3,062달러에서 10,950달러로 약 260% 올랐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임
마이크론 CEO가 "데이터센터 NAND 매출이 분기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자랑한 것도 같은 흐름이고
SanDisk도 2026년 내내 NAND 공급이 타이트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냈음
결국 , NAND 수요가 약해서가 아니라, 강한데도 공급을 더 안 늘리고 있다는 것임
그러면 왜 안 늘릴까? 이유는 단순히 마진만이 아님
첫째, 단기 수익 극대화
가격이 70~90% 폭등하는 시기에 공급을 늘리면 가격이 빨리 꺾임
카르텔 같은 명시적 담합이 아니라, 4개 업체(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키오시아)가 합리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는 암묵적 협조 효과
트렌드포스가 보도한 "주요 메모리 메이커들이 2H25에 NAND 생산을 일제히 축소"라는 게 정확히 이 그림임
둘째, HBM 사이클이 끝나기 전 최대한 수확
AI HBM 사이클은 영원하지 않음
2~3년 정도의 슈퍼사이클이 명백하다면, 그 기간에 최대한 캐파를 거기로 몰아서 수익을 빨아들이는 게 합리적임
NAND는 그 동안 "잠시 양보"하는 것임
셋째, 자본 효율 문제
새 NAND 라인을 짓는 건 fab 신규 건설 + 장비 + 인력으로 한 라인당 100억 달러 이상이 들고, 회수에 5~7년이 걸림
지금 HBM 캐파 증설로 자본이 다 빨려나가는 상황에서 NAND fab을 신규로 짓는 건 우선순위에서 밀릴수 밖에 없음
여기서 가장 무서운게 과연 "돌아갈수 있는 길인가" 임
메모리 업계에 잘 알려진 말이 있음
한 번 캐파 점유율을 빼앗기면, 다음 사이클 진입 비용이 비대칭적으로 커진다
왜냐면,
학습 곡선 효과: 메모리는 양산하면 할수록 수율이 올라가고 단가가 떨어짐
NAND를 줄이는 동안 YMTC는 라인을 풀가동하며 학습 데이터를 쌓을거임
1년 후 다시 NAND 캐파를 늘리려고 하면, YMTC는 이미 그 기간만큼 단위원가에서 앞서 나가 있을수 있음
장비 공급망 문제: 메모리 장비(특히 식각, 증착, 본딩)는 리드타임이 18~24개월 임
NAND 캐파를 다시 늘리려고 결정하는 순간 → 장비 발주 → 인스톨 → 양산 인증까지 2년이 그냥 감
그 2년 동안 시장 점유율은 다시 안 돌아올수 있음
고객 lock-in 효과: Lenovo가 YMTC NAND를 메인 SSD 공급선으로 채택하면, 한 번의 결정이 아니라 펌웨어 통합, 보증 시스템, 공급망 계약 전체가 묶임
한국 메모리가 1년 후 다시 공격적으로 들어가도 "이미 우리는 YMTC 시스템으로 잘 굴러간다"는 답이 돌아올수 있음
가격 결정력의 비가역성: NAND 시장에서 4~5위 player가 사라지면 과점 구조가 강화되고 가격결정력이 올라감
반대로 5위 player가 강해지면 가격결정력이 영구적으로 약해짐
YMTC가 마이크론을 추월하고 SK하이닉스에 근접하면, NAND 시장은 영구적으로 더 범용화된 시장이 됨
마진이 회복돼도 예전 수준으로는 안 돌아갈수 있음
이 얘기는 과거에 실제로 일어난 일임
일본 반도체 업계가 1990년대에 DRAM에서 한국에 밀린 과정이 이거였음
NEC, 도시바, 히타치는 90년대 초반 DRAM 가격이 떨어지자 수익성 있는 다른 분야(특히 시스템 반도체, 로직)로 캐파를 옮겼음
당시에는 합리적인 자본 배분 결정이었음
그 사이 삼성과 하이닉스가 학습 곡선을 타고 단위원가에서 일본을 앞섰음
일본이 "이제 DRAM이 돈이 되네"라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한국이 표준원가에서 30% 앞서 있어서 다시 들어갈 수 없었음
엘피다(NEC + 히타치 DRAM 사업 합병)가 2012년 결국 파산한 것이 그 사이클의 결말
합리적 의사결정의 누적이 비합리적 결과로 끝이 난 것임
지금 한국 NAND가 같은 경로에 있나를 보면
몇가지 다른점도 있음
먼저 한국과 일본의 차이
일본은 DRAM을 떠나 시스템 반도체로 갔는데 거기서도 못 살아남았음
한국은 지금 NAND를 줄이고 HBM·DDR5로 가는데, HBM은 (당분간) 한국이 압도적 우위인 영역임
즉 "포기"가 아니라 "강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임
단기 이익을 위한 후퇴가 아니라 구조적 비교우위에 따른 자원 재배치임. 이 차이는 꽤 중요함
그러나 위험은 분명히 있음
HBM도 결국 범용화될 것임
CXMT가 HBM3E, HBM4를 만들기 시작하는 2027~2028년부터는 HBM 마진도 떨어질수 있음
그때 한국이 NAND로 다시 돌아가려고 해도, YMTC는 이미 글로벌 점유율 20%대를 굳혔을 가능성이 큼
NAND가 영구적으로 마진 낮은 시장이 되어 있고, 시장 위치도 잃어버린 상태가 된다는 뜻
이게 한국 메모리의 진짜 시나리오 리스크임
HBM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에 NAND도 이미 잃어버린 상태 이른바 "양쪽 다 잃는" 시나리오
업계가 이걸 모르는 게 아님
현재 업계는 두 가지 방어 전략을 진행 중임
첫째, QLC NAND로 전환해서 같은 캐파로 더 많은 비트를 만들고 있음
SK하이닉스가 2H26에 321층 QLC NAND를 양산할 계획이고, 삼성도 286층 V9 QLC를 ramp up 중임
웨이퍼 수는 줄어도 비트 출하량은 유지하거나 늘리는 전략. 이는 YMTC가 따라오기 어려운 영역임
둘째, 엔터프라이즈 SSD 같은 고부가 NAND 시장에 집중. CXMT/YMTC가 못 들어오는 영역(하이퍼스케일러 인증, 장기 신뢰성 데이터)에서 NAND 사업을 유지하는 전략임
다만 이 전략들이 "비트 출하량을 유지한다"는 의미는 있어도 "글로벌 NAND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다"는 의미는 아님 YMTC가 2026년에 SK하이닉스의 출하량을 추월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
정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NAND 수요가 줄어서 줄이는 게 아니라, 더 돈 되는 게 같은 공장 안에 있어서 줄이는 것임
단기적으로는 합리적 의사결정
문제는 메모리 산업이 한 번 잃은 점유율을 다시 가져오는 비용이 비대칭적으로 크다는 것
학습 곡선, 장비 리드타임, 고객 lock-in, 시장 구조 변화가 모두 비가역적으로 작용할수 있음
일본 DRAM 업계가 1990년대에 같은 선택을 했고, 결과는 2010년대 일본 메모리 산업의 사실상 소멸이었음
한국이 일본과 다른 점은 HBM이라는 강한 영역이 있다는 거임
그러나 HBM 사이클이 끝나는 2028~2030년 시점에 NAND도 잃어버린 상태라면, "양쪽 다 잃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음
방어 전략(QLC 전환, 엔터프라이즈 집중)이 있지만, 글로벌 NAND 점유율 자체는 잃을 가능성이 높음
비트 출하량은 지키더라도 시장 지배력은 잃는 그림이 될수 있다는 것임
삼전과 하이닉스는 HBM과 NAND 사이에서 전략적 순환을 하고 있었음
헌데 중국으로 인해 자신들이 통제하던 상황이 영영 사라질수 있다는 의미임
두 기업은 현재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최고로 위기인 시기가 아닐까...
2-1. 그렇기에 스타벅스 본사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한국 소비자의 위치와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한국 소비자가 가진 것은 SCK 매출에 대한 영향력이 아니라, 시애틀 본사 보드의 거버넌스 리스크 보고서에 들어갈 일차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출 영향력이 왜 진짜 무기가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한국에서의 일시적 매출 감소는 본사 IR 자료에서 'temporary headwind in Korea' 또는 'short-term volatility in the Korean licensed market'으로 분류되어 묻힐 수 있어요.
본사 입장에서 한 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 5% 매출 변동은 다른 시장에서도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본사를 진짜 아프게 하는 건 매출이 아니라, "본사가 라이선시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다"는 narrative가 미국 자본시장의 공식 문서로 박히도록 만드는 일이에요.
그래서 한국 소비자가 효과를 보려면 두 가지 행동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2-2. 첫째. 브랜드 훼손 리스크의 일차 증거를 만들어야합니다.
매장 방문 감소, 굿즈 구매 중단, 리워드 적립 중단을 합니다. 이 행동들은 단순한 불매가 아니라, “한국 소비자가 스타벅스 브랜드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는 데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가 쌓이면, 사건은 매출 이슈에서 브랜드 리스크로 넘어갑니다.
이때부터 이 사건은 한국 트위터의 분노가 아니라, 미국 본사 보드가 관리해야 하는 라이선시 거버넌스 리스크가 됩니다.
2-3. 둘째. 흔들린 매출 지표를 미국 자본시장 언어로 포장해야합니다.
“한국 소비자가 화났다”가 아니라, “한국 파트너사의 반복된 브랜드 리스크가 미국 본사의 라이선시 oversight failure로 번질 수 있다”는 식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가 ISS, Glass Lewis, ESG 펀드, 노동 및 인권 단체, SEC 14a-8 주주제안 네트워크로 흘러가야 하죠.
그냥 불매만 하면 국내 매출 이슈고, 그냥 리포트만 쓰면 온라인 여론입니다. 그런데, 불매 데이터와 영문 거버넌스 리포트가 결합되면, 자본시장 리스크가 됩니다.
이 리스크가 미국 자본시장까지 전달되면, 다음 타격은 SCK 밸류에이션으로 갑니다.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