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 적립매수로 10억 언제 달성될까?
$SPY, $SSO, $UPRO vs $QQQ, $QLD, $TQQQ.
$TQQQ는 103번째,
$SPY는 197번째 납입 월말에 처음 10억을 넘었음.
2010년 2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실제 가격 흐름과 당시 원/달러 환율로 다시 계산했음.
6종목 모두 거래된 기간,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100만원씩 넣는 조건임.
① S&P500 계열
$SPY → 197회, 2026년 6월
$SSO 일일 2배 → 169회, 2024년 2월
$UPRO 일일 3배 → 135회, 2021년 4월
② 나스닥100 계열
$QQQ → 178회, 2024년 11월
$QLD 일일 2배 → 126회, 2020년 7월
$TQQQ 일일 3배 → 103회, 2018년 8월
가장 빨랐던 $TQQQ와 가장 늦었던 $SPY의 첫 도달 월은 7년 10개월 차이.
$SSO는 $QQQ보다 9개월,
$QLD는 $UPRO보다 9개월 빨랐음.
어떤 지수인지, 몇 배인지, 실제로 어떤 장을 지나왔는지가 같이 작용한 결과임.
근데 10억을 한 번 찍었다고 계속 10억인 건 아님.
$SPY는 2026년 6월에 10억을 넘었지만,
9월 말에는 약 9.05억원으로 다시 내려왔음.
이 사이 달러 주가는 올랐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원화 잔고는 줄었음.
$TQQQ도 2018년 8월 첫 도달 뒤, 그해 12월 말에는 약 6.06억원까지 내려갔음. 그 사이 매달 100만원을 계속 넣었는데도.
그래서 은퇴 계획은 처음 목표 금액을 찍는 시점만 보면 안 됨.
주가와 환율이 흔들릴 때 생활비 때문에 팔아야 하는지도 같이 봐야 함.
이 기간의 결과가 지금 시작할 사람의 도달 기간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참고 환율과 실제 체결환율, 비용, 재투자 방식이 달라지면 최초 도달 월도 달라질 수 있음.
레버리지의 2배, 3배는 일일 수익률 목표이며 장기 수익률 배수가 아님. 2008년 금융위기도 이 실험에는 포함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