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팩트 다 틀렸어
노태악을 선관위원장으로 지명한건 김명수고, 김명수는 문재인이 임명함.
그리고 조희대는 올해 2월에 임기 끝나가는 노태악 후임으로 천대엽 추천했는데, 느그 이재명이 거부해서 노태악이 이번 지선까지 유임된거고.
결국 책임져야 할 사람 : 문재인, 김명수, 이재명.
민경욱 의원 : 지난 2016년 대진연이 내 유세현장에 왔을 때 한 여학생이 하도 말같지 않은 얘기를 하길래 논쟁을 했다.
핸드폰을 가슴팍에 올려서 내 얼굴을 찍고 내 목소리를 녹음하며 내가 말할 틈도 주지 않고 빽빽대는 걸 논리적으로 야단을 쳤다.
그래서 그 여학생이 할 말을 잃고 더듬대고 있을 때 옆에 있던 또다른 여학생 한 명이 그 여학생에게 "여기부터는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바꾸더니 "저희는 잘못을 지적하는 건데 왜 그러세요."라고 하면서 이번엔 거의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조로 똑같은 주장을 했다.
그 때 나는 이들이 2인1조로 사람을 꼼짝 못하게 하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조직원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내가 "너희들은 대진연 소속원들 아니냐"고 호통을 치는 사이에 경찰들이 개입해서 소동은 끝났고 그들의 범죄 사실은 대법원의 벌금형으로 종결됐다.
신기한 건 어제 송파에서 똑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부정선거를 외치면 안 된다고 한 명이 얘기를 하길래 몇가지 논거로 부정선거 주장을 제지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했더니 옆에 있던 젊은이가 바로 자리를 바꿔서 또다른 이유를 들면서 부정선거 주장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폈다.
그 주위를 잠깐 보니까 2-3인이 한 조가 돼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들은 내 주변 사람들이 내 사진을 찍자 하던 말을 멈추고 그 사람들을 일일이 쫒아가서 자기 얼굴이 나온 사진을 지우라고 요구하는 걸 봤다.
이들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대진연 소속이라면 그들의 목적은 재선거 구호로 현장에서 부정선거와 성조기를 몰아내고 그 재선거와 부정선거 두 집단을 대립시켜 송파 현장을 와해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재선거 구호로 부정선거 구호를 잠재운 뒤 말 뿐인 재선거를 유도하고 카르텔을 이용해 재선거를 형해화시켜서 이번 대규모 국민저항운동을 무력화시켜야 한다는 불순세력의 지령문이 드러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