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프리미어상영 보고왔는데
쿠키영상까지 불 안 켜준 거 진짜 좋앗거든??
근데 미친것들.. 안 끝났는데 휴대폰 꺼내서 보기 <- 비매너
후레쉬 켜서 사진 찍고 인형 꺼내서 사진 찍고 <- 불법촬영
오타쿠 이름에 먹칠하는 것들 너무 많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인증샷 찍을 권리 때문에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중에도 없으니 저러지
똑같은 티켓값 내고 들어와서 멀쩡히 영화 보던 관객이 중간에 관람을 끊고 주변 관객들 시야 가리면서 상영관을 나가서, 극장 직원을 불러오는 동안 소요되는 시간에, 크레딧 일러+본편 연결 쿠키 영상을 놓쳐서 못 보는 손해까지 감수하고 나갔다와야 되는데ㅋㅋㅋㅋㅋ
이게 첫 관람이 아니고 2회차만 됐어도 흐린 눈 안 하고 직원 부르러 갔지, 그저 영화를 마지막까지 온전히 관람하고 싶을 뿐인 관객도 있는데 남의 시간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것임
영화관에서 영상 녹화 빌런 만난 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그 비중이 보통 다른 영화에서 한두 명이었다면 이번엔 대다수라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영화부터 보고 나와서 정식 개봉 이후엔 자정이라도 되길 바라며 남겼던 후기였는데… 반응 ㄹㅈㄷ
엔딩크레딧까지 영화의 본편에 해당되기 때문에 크레딧 촬영은 저작권 문제로 극장에서도 금지하는 사항입니다… 영화 관람 인증샷은 특전으로 받은 포스터를 찍어 올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용아맥에서도 크레딧 촬영 금지에 관해 직원들의 구두 안내가 행해진 사례가 n년 전부터 수차례 있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매회차마다 안내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관객들의 관람 매너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평소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관람하면서 영화의 여운을 갈무리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크레딧 촬영을 위해 사방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일들이 달갑지는 않은데 매주 극장에 가다 보면 상영관 분위기는 유동적이라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하지만 ㅜ
되도록이면 광고 시간 이후의 영화 본편은 엔딩크레딧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쿠키영상을 포함해서) 스크린을 촬영하지 않는 분위기가 정착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 🥲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프리미어상영 보고왔는데
쿠키영상까지 불 안 켜준 거 진짜 좋앗거든??
근데 미친것들.. 안 끝났는데 휴대폰 꺼내서 보기 <- 비매너
후레쉬 켜서 사진 찍고 인형 꺼내서 사진 찍고 <- 불법촬영
오타쿠 이름에 먹칠하는 것들 너무 많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