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인데 실제로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면 칼보다는 프라이팬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음.
인간은 누군가를 해친다는 거부감 때문에 칼로 찔러야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와도 못 찌를 거라고 하는 걸 티비에선가 어디에서 본 이후로 전 프라이팬을 들고 순찰돕니다 후리는 건 망설이지 않
요즘 부쩍 하는 생각인데 말이 씨가 된다는 거 맞는 말 같음
올해 초에 입버릇처럼 하늘에서 백만원 떨어졌으면 좋겠다ㅋㅋ 누가 백만원 입금해줬으면 좋겠다ㅋㅋ하고다녔는데 학교에서 장학금 120만원 들어오고 늘 프리랜서로 월 얼마 벌고싶다~~ 하고 다녔는데 지금 그 정도 벌고있는중... 그니까 죽겠다, *같다, 망했다 하는 버릇은 의식적으로라도 고치는 게 좋은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