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하 기자
이병태는 친북용공 빨갱이인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의 '광주 민주화운동 조롱'행위를 두고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쯤되면 이병태는 '친북용공 빨갱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 여느 민주진영 인사가 이런 말을 했다면 당장 조선일보부터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개난리쳤을 것이다. 헌데, 조선일보는 문제의 발언을 오히려 시시콜콜 대서특필했다. 조선일보는 "친북용공 빨갱이 신문이냐?"는 지적에 대해 뭐라고 둘러댈까?
내 발언이 과했다고 지적질한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표현의 자유!"
이봉렬 기자
삼성 노조에서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 발표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해야 한다고 했대.
나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했어. 부천과 기흥이 삼성반도체의 시작이었지.
그러다 거기가 비좁아서 화성에 팹을 새로 지었지.
그 다음에 또 땅이 부족하니까 이번에는 평택에 짓고 있는 거고, 그 다음에 용인에 또 짓겠대.
모두 수도권이지.
그런데 그거 알아?
이제껏 기흥에서 화성, 평택, 용인으로 계속 확장하는 동안 노조에서 단 한 번도 그 위치를 두고 이따위 노사정 협의를 요구한 적이 없었어.
그냥 새로 팹 짓는 곳 주변의 아파트나 보러 다녔지.
그런데 호남에 짓겠다니까 노사정…, 야, 개XX들아.
삼성에서 중국 시안에 팹 짓고 거기에 매니저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어?
미국 오스틴이나 테일러에 팹 짓는다고 엔지니어들 잔뜩 보낼 때 노사정 합의 했냐고.
나, 이 글을 광주 가는 KTX 안에서 쓰고 있어.
용산역에서 9시 19분에 출발한 KTX가 종착역인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시각이 11시 5분, 편하게 앉아서 1시간 46분이면 도착하는 거야.
네이버 지도를 펴고 용산역에서 대중교통으로 평택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0분, 차를 몰고 가도 1시간 24분이 걸려.
차 막히면 수도권보다 호남이 더 가까울 수도 있어.
이 조그만 나라안에서 그렇게 더 찢어 놔야 하겠어?
우리나라 안에서 회사가 필요로 인해 다른 곳에 생산시설을 짓는데, 니들 허락을 받아야 해?
지난번 성과급 협의 과정에서도 사내하청이나 협력업체와 연대하라니까, 니들은 공부를 잘해서 삼성 들어간 새X들이라 다르다며 연대 안한다고 했지?
난 니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새X들을 본 적이 없어.
호남에 팹 지어도 니들 없이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해. 지금도 라인 내 대부분의 일은 하청업체 직원과 계약 맺고 일하는 장비 업체 엔지니어들이 다 하고 있잖아.
솔직히, 니들 뭐 돼?
가소로운 것들. 니들은 지금부터라도 국어 공부를 다시 해. 어찌 된 것들이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설치고 있어.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이재명이 북한에 나라 넘긴다-> 코스피 8000
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댓글 여론전 모의에 서울시 유관기관 전현직 임원들이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의 현장에 동석한 오세훈 캠프 고정균 직능정책본부장은 서울문화재단 이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영고문을 지낸 인사였습니다.
서울관광재단 이사를 지낸 우택규 직능정책본부 부본부장은 정원오 후보를 비판하는 카드뉴스를 대학생 커뮤니티에 퍼뜨리는 확산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현직 서울교통공사 이사도 댓글 여론전 모의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LENGjMmCmP
<허위 댓글 세번째 구속..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입니다.>
사회적 참사에 "대국민 사기"…허위글로 2차 가해한 50대 구속 https://t.co/MQoLQZM2OG
<가짜뉴스,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고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일베’입니까? 발언의 일부만 인용하여 왜곡하는 것,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가짜뉴스에 맞설 수 있는 건 더 많은 진실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널리 퍼뜨려주십시오.
https://t.co/JNiKmvh14R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가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한 비방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①오세훈 캠프에서 비방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면 ②수백 명이 참여 중인 ‘오세훈 캠프 SNS 동지’ 같은 단체 카톡방을 거쳐 ③각종 SNS로 확산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3Wm1rbMWMK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g2JH3nW1hO
임주영
한동훈, 이 친구한테 참 많이 배웁니다.
서울 강남에 살면서 나름 부자인데도,
외제차 등록비 겨우 몇 푼 아끼겠다고
경기도로 불법 위장 전입까지 불사하는,
불법 절약 정신, 정말 대단합니다.
평범한 서민들은 꿈도 못 꿀 일입니다.
맨날 돈 없다 돈 없다 불평 마시고,
한동훈의 불법 절약 정신부터 배웁시다.
또, 사람 욕하고 비판하고 싶을 때,
면전에 대놓고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당원게시판을 이용해서, 내가 아닌 것처럼,
가족들을 동원해서라도 그렇게 욕하고 비판해야 하는 겁니다.
찌질하고 비겁한 건 한 순간입니다.
그래야 서울에서, 강남에서
검사장에, 법무부장관에, 당대표까지 다 해 묵고선,
인제 부산 북구에 와서 국회의원까지 해 먹겠다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설 수 있는 겁니다.
윤석열이 불법 계엄과 내란에 실패 했을 때,
한동훈은 한덕수와 나라를 공동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이분들 제 정신인가 했다는...
2차 구테타와 뭐가 다른 건지?
그럼에도 뻔뻔하게 부산 북구까지 내려와서 국회의원 하겠다고,
정말 존경스럽지요. 우린 배워야 합니다.
저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나라 경제가 정말 나락으로 갈 뻔 했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 빼고,
우리 경제가 젤로 안 좋았던 때가 딱 세 번 정도 있었습니다.
IMF 국가부도 –5.0%, 글로벌금융위기 0.8%, 코로나19 –0.7% ,
그 뒤로 가장 나빴던 성적이 바로 2023년 1.4%. 2025년 1.0%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하고 한동훈이 법무부장관하고 여당 대표 하던 시절이예요.
저들이 우리 경제를 거의 나락으로 보낼 뻔 한 겁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무역으로 돈을 많이 벌었어요.
한 2800억 달러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내란정부에서 2022년 477억달러 적자가 납니다.
아마 사상 최대 적자일겁니다.
2023년도 물론 -103억 달러 적자예요.
재정 운용에는 책임성이 있고 건전성이 있어요.
재정 책임성을 강조하면 건전성이 나빠지고,
건전성을 강조하면 재정 책임성이 나빠집니다.
그런데 이 두 개를 모두 한꺼번에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 책임성도, 건전성도 다 작살이 났습니다.
2023년에 –56조원이나 세수가 빵구가 났어요.
2024년에도 –30조원 세수가 터졌고요.
이 어려운 걸 저들이 해냅니다.
2022년인가요? 국세수입이 396조원 정도 됐습니다.
이게 2024년에 336조원으로 줄어들어요.
무려 60조원이 사라졌습니다.
이건 나라 곳간을 거덜 냈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거 그냥 나라 곳간을 없앤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니 서민들의 삶은 죽을 맛이었지요.
소매판매액지수라고 있습니다.
이게 무려 13분기 연속 마이너스였어요.
옛날에도 이런 적 있냐고요?
물론 없습니다. 단군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건국이래 처음으로 자영업자 폐업이 100만명을 넘어섰잖아요.
임금체불도 사상 최대치였고,
대신 서민들 실질 임금이 2022년부터 3년간 쭉 하락했어요.
물론 이것도 단군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적어도 자영업자 분들은 이들한테 표를 주면 안 되는 겁니다.
뭐 이쯤 되면 부산 북구까지 내려와서
국회의원 하겠다고 설치고 댕길게 아니라,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살아야 안 되겠습니까?
아니면 부산 북구를,
정말 너무 우습게 여기고 있는 겁니다.
신장식
까도까도 끝이 없는 '까도남, 양파남 김용남'
청문회 대상이었다면 열 번 사과하고 스스로 물러나야할 3종 세트(보좌관 폭행, 죄질이 나쁜 성폭력 가해자 2차 가해성 변론, 땅투기)를 다 보여 주셨다. 특히 법기술을 최대로 사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 이건 정말 심각하다 .
마석, 화도 땅투기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가족법인을 통한 용인 땅 투기 의혹이다.
이번 가족법인 동원 용인 땅투기와 편법증여 기사의 핵심만 짚어보자.
<사실관계>
김 후보 50% (3만주), 아들과 딸이 각각 25%(1만50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일호네트워크)이 있다.
이 법인은 용인 SK클러스터 인근인 용인 처인구의 토지 4486㎡(약 1357평)를 2024년 10월 48억2000만 원에 매입했고, 지난달 4일 지목을 잡종지에서 대지로 변경해서 지상2층 102호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 건물을 신축했다.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전체가 임대계약을 마쳤으며 예상되는 임대료는 월 1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심각한 문제들>
첫째, 정부의 대출 규제 무력화
김 후보는 해당 법인이 건물은 짓는 과정에서 본인 강남 아파트를 담보로 94억5천만원 대출받고 35억1250만원의 채권까지 제공했다. 사실 서민들은 LTV, DTI등 대출 규제 때문에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정말 버거운 게 현실이다. 김 후보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시세를 초과하는 대출을 일으키고 투기성임대사업을 벌인 행위는 '서민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기를 단죄하겠다'는 이재명정부의 국정철학과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 편법 증여 의혹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마련된 자금으로 건물을 짓고 월 1억원의 임대료를 벌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후 SK클러스터 개발에 따른 막대한 개발 이익을 증여세 하나 없이 자녀들에게 고스란이 물려줄 수 있게 된다.
셋째, 공직자 재산등록 회피 의혹
공직윤리법상 법인채무는 개인의 채무 신고 의무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호네트워크 주식가액 3억원만 신고되어 있고 100억원에 가까운 대출은 김 후보 재산신고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써 법인의 실질적인 보유자산으로 자신의 재산등록을 회피하게 된다.
넷째, 세금면탈, 투기에 맞춰진 2개 법인 의혹
김 후보는 ‘법무법인 일호’와 ‘농업회사법인 일호’(지분90%), ‘㈜일호네트워크’(가족지분 100%)의 사실상 소유주다. 이번 기사로 확인된 ㈜일호네트워크는 부동산 투기, 편법 증여 논란뿐만 아니라 농업법인을 통한 투기, 면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상습적인 부동산 투기의혹이 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일호’의 등기부를 보면 이 회사는 농사를 짓기 위함이 아닌 농지투기 회사로 설립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법인 설립 당시의 목적에 건설업, 연수원 건립사업, 부동산 분양업, 음식업 등이 적시되어 있었다. 한 마디로 부동산 투기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농지법인.
이렇게 농업법인을 이용해 법인세 100%면제, 취득세 75~100%감면을 비롯해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농업법인 일호'.
https://t.co/HCbiuAwKxR
㈜일호네트워크를 통해서는 이번 용인에서처럼 농지가 아닌 땅을 사들여 지목을 변경해 막대한 수익형 부동산 임대수입을 올리고 자녀들에게 편법 증여하는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김 후보는 땅의 성격에 따라 세제 혜택이 큰 '농업법인'과 수익형 부동산에 유리한 '일반법인'을 그때그때 골라 쓰고 있는 것이다.
법인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실질 재산은 꽁꽁 숨기고 재산신고서에는 극히 일부분만 드러내는 방식, 자녀들에게 저가로 지분을 나눠준 후 지역 개발 수혜로 막대한 개발 이익을 남겨주는 편법 증여, 정부의 대출규제를 비웃는 우회대출... 이 모든 것은 공직자 윤리를 철저히 비웃는 비열한 행태다.
어떻게 이런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도울 수있겠나?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겠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 이제는 더불어민주당과 김용남후보가 용단을 내려야한다.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코드를 감춘 암호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겠지요.
사건을 연결시켜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돈 좀 벌겠다고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같은 행태에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들이 벌이는 짓은 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가 아니라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