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직원 금기 사항]
1. 모든 고객에게 친철하고 초등학생에게도 반드시 존댓말을 쓸 것
2. 책을 한 곳에 오래 서서 읽는 것을 절대 말리지 말 것
3. 책을 이것저것 빼보기만 하고 사지 않더라도 눈총 주지 말 것
4. 책을 앉아서 노트에 베끼더라도 그냥 둘 것
5. 책을 훔쳐 가더라도 도둑 취급하며 절대 망신주지 말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좋은 말로 타이를 것
교보문고 창업주인 신용호 회장은 독립운동가 집안출신이며 독립운동 자금지원을 해줬다고 하는군요. 애국지사인 시인 이육사 등등... 평소에도 교류가 잦았다고 함
처음에 교보문고를 열때도 임원들이 금싸라기 땅에 돈이 안 되는 서점을 연다고 반대했지만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선 교육을 통해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밀어 붙임
아들인 신창재 현 교보생명 회장에게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라는 창립이념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며 2003년 암으로 돌아가셨다는군요
참으로 존경스러운 경영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상속세도 빠짐없이 전부 납부하고 교보문고 일가의 병역도 클린하고 탈세,횡령 의혹도 없죠
출처: 온라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