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는 찢을 찢어버리고 싶은 북한의 의지 표명]
DMZ에서 지뢰가 터져 우리 장병들이 피를 흘리자 또 언론과 호사가들은 "전면전 선포냐", "김정은이 드디어 미쳐 날뛰는 거냐"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
하지만 군사학과 냉혹한 지정학(Offensive Realism)의 렌즈로 판을 들여다보는 순간, 이 도발은 '전면전의 전조'가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생존형 정치 공작'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정은은 결코 자살 충동에 빠진 미치광이가 아니다. 북한 수뇌부는 언제나 자신들의 체제 보존을 위해 가장 정밀하고 악랄한 주판알을 튕겨왔다.
지금 판세를 제대로 읽으려면 세 가지 거대한 모순을 봐야 한다.
첫째, 북한은 지금 전면전을 일으킬 물리적 여력 자체가 없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선,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으로 1만 명이 넘는 최정예 특수작전부대(폭풍군단)와 수백만 발의 탄약, 미사일을 바쳤다. 군사학의 기본 중 기본은 주력 부대와 포탄을 해외에 빼돌린 상태에서 전면전을 벌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 북한의 전방 방어선은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한 '빈집' 상태다. 그런 놈들이 남침을 한다? 군사적 상식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둘째, 등 뒤에서 칼을 갈고 있는 중국의 압박이다.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자 베이징은 극도의 불쾌감을 드러내며 북한을 노골적으로 흔들었다. 중국 고위급이 평양을 드나들며 나진항 접근권이나 동해 출항권, 심지어 북한 인근 해역에 중국 해군 함정을 주둔시키겠다는 수준의 날강도식 요구를 들이민 것이 대표적이다. 김정은 입장에서 가장 끔찍한 시나리오는 미국의 폭격이 아니라, 유사시 '혈맹'의 탈을 쓰고 평양으로 밀고 들어와 자신을 갈아치울 북부전구 중국군이다.
셋째, 미국이 쥐고 있는 절대적인 비대칭 억제력이다.
트럼프를 위시한 워싱턴 전략가들은 이미 이란 등 중동의 잔불을 정리하면서 인도·태평양 전선으로 최정예 전략 자산과 정찰기, 감시 레이더를 한반도와 그 주변으로 집중 배치하고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2017년 한반도 위기 당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흘렸던 경고다. "서울 시민을 인질로 잡히지 않고도 북한 핵심 시설을 초토화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당시 군사 전문가들이 지목했던 것이 바로 우주 운동에너지 무기, 일명 '신의 지팡이(Rods from God)'였다.
우주 궤도에 대기 중인 인공위성에서 화약 없이 순수 텅스텐 막대(길이 6m, 직경 30cm)를 중력가속도로 평양 정수리에 수직 투하하는 개념이다.
마하 10의 속도로 낙하해 발생하는 순수 운동에너지만으로 지하 60m 깊이의 지휘 벙커를 흔적도 없이 증발시킨다. 방사능 낙진 없이 지도부만 암살할 수 있는 무기 체계가 머리 위에 떠 있다는 사실을 김정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압도적인 정밀 타격 능력 앞에서의 전면전은 곧 김씨 일가의 멸문지화를 뜻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 비무장지대에 은밀히 침투해 지뢰를 매설하는 치졸한 국지 도발을 감행했는가?
해답은 명백하다.
남한 정부를 뒤흔들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적 충격요법'이다.
김여정이 연일 대한민국 정권과 지도부의 실명을 거론하며 입에 담지 못할 독설을 퍼부은 맥락을 봐야 한다.
북한은 남한의 진보 진영이 기대하는 '어설픈 평화 공세'나 유화책에 놀아나 줄 생각이 추호도 없다.
오히려 강도 높은 도발로 남한 내 안보 불안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림으로써, "대화로 북한을 달래겠다"는 정권의 외교 노선이 완전히 파탄 났음을 입증하려는 것이다.
안보 무능 프레임을 씌워 남한 정부의 지지율을 갉아먹고, 남남갈등을 극대화해 서울의 정치적 공간을 질식시키겠다는 심리전이다.
여기에 더해, 친중 노선으로 기우는 듯한 남한 정부의 태도에 대한 평양의 본능적인 혐오도 깔려 있다.
북한 수뇌부의 진짜 속내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의 회고록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2018년 평양 단독 회담 당시 폼페이오가 "중국은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을 원한다"고 떠보자, 김정은은 벌떡 일어나 책상을 치며 말했다.
"중국인들은 거짓말쟁이다. 중국으로부터 북한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주한미군은 반드시 한반도에 있어야 한다."
북한에게 미군은 주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거대한 대륙의 맹수(중국)가 북한을 통째로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유일한 '외부 쐐기'다.
그런데 남한 정부가 대중 저자세 외교를 취하며 중국의 영향력을 한반도로 끌어들인다?
북한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완충지대 가치를 훼손하는 용서할 수 없는 배신인 셈이다.
최근 미 8군 지휘관을 비롯한 한미 연합 지휘부가 휴전선 일대를 전격 점검한 것 역시 허투루 볼 장면이 아니다.
표면상으로는 대북 경계 태세 강화지만, 지정학적 이면에서는 북한의 비정규 도발 수위를 정밀하게 통제(Escalation Control)하면서 데프콘과 위기관리 체계를 틀어쥐려는 미국의 그립감 과시다.
결국 지금 벌어지는 판은 겉으로 보이는 '남북 대결'의 껍데기를 한 겹만 벗겨내면, 미·중 패권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쳐 날뛰는 북한의 필사적인 줄타기다.
북한은 미국의 우주·첨단 전력 앞에서 숨도 크게 못 쉬면서도, 남한 정부를 거칠게 흔들어 체급을 키우고, 뒤로는 중국의 목줄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의 암묵적 딜을 노리고 있다.
DMZ의 지뢰는 전쟁의 서막이 아니다.
서울의 안보 체계를 교란해 정치적 혼란을 유도하고, 자신들의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평양의 처절하고도 교활한 '생존 협박'에 불과하다.
지금 필요한 건 설익은 평화 타령도, 근거 없는 전쟁 공포증도 아니다. 저들이 던진 지뢰의 파편 뒤에 숨겨진 차가운 계산서를 똑바로 꿰뚫어 보는 냉철한 현실주의다.
[올공 영화 흥행 참패의 교훈]
1. 올공 영화는 관객 1만도 못채우고 막을 내리게 될 것 같습니다
2. 왜 그럴까요?
3. 부정선거를 밝혀 나라를 구하는데 진심인 사람들을 우습게 본 탓 아닐까요?
4. 우리가 그간 바보라서 인내 양보 희생을 한건줄 아셨습니까
5. 우리 바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인내 양보 희생을 해온 것일 뿐입니다
6.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십시오
This is footage of the 9.11 terrorist attacks.
No airplane is visible anywhere 👇
On September 11, 2001, this video was broadcast only once by mistake, immediately cut off, and never aired again.
📢 JUST A REMINDER FOLKS: RICK CUTLER MURDERED CHARLIE KIRK WITH A FIST CONCEALED PALM PISTOL FEATURING AN IR WHITE DOT AIMING DEVICE ATTACHMENT!
A MUST WATCH VIDEO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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