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저와는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대화 일부를 올리게 되었지만
훈님이 특정 커뮤니티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게 되시면서
스트레스 받고 피해를 입으시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시고
각자 판단하신 뒤 무분별한 정보의 확산은 참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약속없이 당일에 촬영 직전 아리님이
전화로 부르셔서 갔고
사전에 트윈이라고 들은 적 없었습니다
장소에 먼저 도착하니
아리님께서 자기는 자리 비웠고
훈님 거기 있으니 찍고 있으라고 연락하셔서 그때 알았고
지인 사진사가 과거에 훈님과 연인 관계였다고
들은 적 있어 일정 있다고 촬영 거부
저와 트친이 아니더라도, 저를 모르는 분이더라도 촬영을 위해 오셨다면 함께 촬영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일정이 맞지 않아 저 없이 아리만 따로 촬영하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저에게 물어보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날은 트윈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행사라 저에게는 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사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렸고, 아리만 따로 촬영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들은 뒤에도 촬영하시는 것을 기다렸던 시간까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말 처음으로 좋지 않은 행사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