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김찬영은 차주한이라는 칼을 잃었어도 맨손으로라도 기어코 고상준을 부수려했을 거라 생각함. 물론 성공은 못했겠지. 그렇게 김찬영도 고상준 손에 죽어버리고, 이번에는 김찬영 쪽이 파기 환송 되어서 차주한을 살리고 설득하고 보조해서 우신을 치는 이야기 보고싶었다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강차 이해안되는게 그거같음. 강민재처럼 타인을 읽는 것에 기민하고 미움받는 것을 싫어하는 애가 수많은 뭐예여???민재야이게뭐냐고 한 대사를 하는 것에는 차주한이 그만큼 여지와 확신을 줬을거아님. 그런말을 해도 될거라고 생각할 만큼 애정어린 눈으로 강민재를 봤을거아니냐고
아니근데진짜약간.. .. 이거 13권 볼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이정찬 에피에서 결정적인 증거 나온 뒤에 은근슬쩍 '여기서 한 번 더 죽으면 10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건지, ㅈㅅ하는게 나은지 고민했다' 라고 털어놓는 1인칭 화자 이거 너무한거같음 힘들어보이시긴 했지만 그런 티 안내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