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dimarzo 사실 저는 이걸 별로 추천하지 않는것이, 모양새가 안좋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이정도로 짧게 만들어버리면 필연적으로 직원들이 문서를 자체적으로 따로 저장하게 되는데, 그러면 어떤 문서가 보존되는가를 온전히 직원 재량에 맡겨버리는 상황이 되서 오히려 소송에서 작전 짜기 불편한 측면이 있죠.
@RealBobManning First thought was that Hauser is out the door to make room for the up and coming wings. In retrospect probably a bit of a mistake to not move him on at the deadline.
이 당은 해체만이 답이고, 뒤늦게라도 정신을 차린 찬탄 의원들은 당장 나와서 새 당을 차리는 것이 보수 정치의 존속을 위한 길이다. 이미 중도층은 돌이킬 수 없이 돌아섰기 때문에 갈수록 당권은 극단적 지지층을 등에 업은 반탄파가 잡을 수 밖에 없다. 오래 남아봐야 시궁창에 빨려들어갈 뿐이다.
광복절 사면에 포함된 정찬민 전 용인시장의 경우 부동산 개발 특혜를 주고 시세보다 10억 가량 싸게 땅을 매입한 뇌물죄로 7년형(!)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건 심지어 우리편 감싸주기도 아니고, 정치인 자체가 법 위의 특권계급이라는 인식 외에 뭘로 해명할 수 있나.
명분없는 정치인들의 서로 사면해주기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후진적이고 불평등한 풍경 중 하나다. 사면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반성하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기 위한 장치지, 사법부의 판단을 뒤집고 죄를 저질러도 제대로된 벌을 받지 않는 특권 정치계급을 만들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