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는 “지금 락커룸에서 다 투표했어. 이건 벌금 내야 된다고”라고 했다.
멀쩡한 목소리로 의젓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던 김도영이 돌변했다. 갑자기 세모눈을 하고 특유의 세상 억울한 목소리로 “무슨 투표에요. 아니, 내가 얼마나 팀에 기여를 하는데”라고 항변했다.
이의리는 봐주지 않았다. “그 1점 냈으면 얼마나 편했겠어. 원래 3루타였는데.” 김도영도 지지 않았다. “편하게 했잖아요”라면서 “감독님이 3루 베이스 가지 말라 하셨어요. 감독님이 하지 말라 했어요”라고 ‘감독님 카드’를 꺼냈다.
이의리는 봐줄 생각이 없었다. “급하게 빨리 가는 걸 조심하라는 거지. 처음부터 여유있게 달렸으면 3루까지 갔는데.” 반박하기 어려운 이의리의 맞는 말에 김도영은 “(그래도) 2루까지 갔잖아요”라고 대꾸 하고는 스스로도 웃음이 나는지 웃고 말았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사에 음성기능이 있나 나지금 대화 다 들림 개웃기게 아
[10.27 플레이오프 2차전 기아 vs 삼성 팩트]
1. 올러 vs 후라도
- 올러 상대 전적: 4경기 2승 1패, 방어율 4.74
- 후라도 상대 전적: 13경기 4승 4패, 방어율 2.81
2. 양팀 선발 상대 주요타자 성적
1) 기아
- 김도영: 타율 0.286(2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
- 김호령: 타율 0.364(11타수 4안타)
- 김선빈: 타율 0.241(29타수 7안타)
- 나성범: 타율 0.250(24타수 6안타 1홈런 2타점)
2) 삼성
- 이재현: 타율 0.667(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 강민호: 타율 0.667(3타수 2안타 1타점)
- 구자욱: 타율 0.300(10타수 3안타 2타점)
- 김영웅: 타율0.400(5타수 2안타)
3. 79%확률을 선점한 기아
- 1차전 승리팀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약 79%
- 1차전 승리 팀이 2차전까지 이긴 비율: 1 54.3%
- 1·2차전을 모두 이긴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84.2%
타선이 주춤한 삼성과 불타오른 기아
삼성은 중심타선이 살아나야 승기를 가져올수있음
2차전 누가 이길까?
카스트로 인터뷰 존나 감동....
매 시합마다 도영이만 뛰는것도 아니고 자기만 뛰는것도 아니고 경기는 9명이 다 뛰는거니까 앞으로도 9명이 다 뛰는 경기를 보여줄거래... 씨할... 카스트로가 타이거즈를 너무 사랑해.. 아 이게 원팀타이거즈야.....
카스옵 여권내놔 다 찢어버릴거야 우리 영원하자